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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아들.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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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개의 댓글

2020.11.25
[삭제 되었습니다]
2020.11.25
@bobo7568

그런 느낌을 주려면 주인공이 처음부터 아이였어야지

 

첫 등장에 걍 얼굴 보고 반해서 온갖 몹쓸 짓 당해도 병신 호구같이 행동하는데 독자가 어떻게 주인공을 아이로 받아들이냐고 그냥 븅신처럼 보이지

0
2020.11.25

얼빠영혼,....

애기들 영혼 시절 부터 이뻐야 선택당하는 거냐고 ㅋㅋㅋㅋ

0
2020.11.25

개붕이들 씩씩거리는거 넘나 재밌써용

0
2020.11.25

0

원래 일본은 금기되는 걸 미화하는 걸 좋아함. 만화도 근친물 미화하고 불륜같은 걸 진정한 사랑으로 포장하려함 . 그런 작품들 보면 보는 내내 혼란스럽고 가치관에 혼동오는 기분이 듦 . 근데 연출이나 스토리는 또 좋아서 안 볼 수 없게된다 참 ...

4
2020.11.25

애미라는게 저런 ㅁㅊㄸㄹㅇㄴ이면 애비라도 거뒀어야지 애꿎은 아기만 불쌍하고 내 기분만 더럽고 참...

2
2020.11.25

걍 똥찌그래기 만화가지고 엄청 뭐라 뭐라 하네 살인이고 뭐 미화니 아이의 순수함으로 더 비교한거니 이런 말해도

 

걍 살인/ 에서 끝임

 

사람을 죽인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1
2020.11.25

작가새끼악마네 이거보고 애 버린년들 어케견디라고 ㄲㄲ

0
2020.11.25

오~ 개쓰레기만화~

4
2020.11.25

막컷 위위에서의 행동을 봐도 살짝 소름이다

만화니까 가능한 따뜻한 전개지 현실에서 두번째 찬스라는게 있을까?

1
2020.11.25

포장하지마라 ㅋㅋㅋ

2
2020.11.25

두번정도 본듯한데 아직도 이해할 수 읎다

걍 포장같음

3
2020.11.25

범죄자미화 개역겹네

1
2020.11.25

더런년 행복한 만화 그리지 맙시다

1
2020.11.25

이게 어딜봐서 미화지. 애새끼가 계속해서 불쌍할 뿐이지 저 씨발년이 뭐 어쨌다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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