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 개오지네 씨발,ㅋㅋ

인삼밭에 애기 버린 년에 관해서는 귀귀가 잘 표현했지.....

분명히 저 여자는 용서 받을 수 없는 큰 죄악를 저질렀지만. 그럼에도 아이에겐 자신을 돌봐준 엄마가 세상의 전부고, 아이들에겐 부모의 존재가 그만큼 소중하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같음.

그리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미혼모,부들이 부디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이걸 본 사람들에게 힘겨운 삶을 이어가는 그들을 외면한다면 저런 끔찍한 일이 생겨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그리고 비참한 현실을 어른들의 시각이 아닌 절대적 피해자의 위치에 있는 아이의 시점을 통해서 사회와 부모의 무관심 속에 버려진 아이들을 추모하고자 한 작품이 아닌가 싶음.

그리고 여기서 제일 쓰래기는 여자가 아니라 도망간 남자다. 알아서 키우겠지 하고 살아서 죄책감 조차 없을 놈. 그럼에도 작품 속 주연인 여자를 먼저 욕하게 되는 현실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인듯.

임신시킨 남자는 알게모야 ㅎㅎ

영아살해는 분만중~분만직후의 갓난아이를 죽인 것을 말합니다. 쟤는 그냥 살인범이라구요

ㅁㅊㄷㄷ

개씨발련인데 미화오지네

ㅈㄹㄴ 개쓰레기 미화금지 ^^

이거는 불편러가 아니라 역겨운 만화가 맞다

자기를 굶겨죽인 엄마라고 해도 좋다고 계속 같이 있으려는 아이랑 대비해서

저게 얼마나 개쓰레기짓이었는지 보여주는거 아닐까....싶긴 해도

이건 뭐 실드가 안된다

굶겨죽인 장면을 빼고 그냥 낙태를 집어넣은다음

낙태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고 산다고 그렸으면

차라리 조금이나마 이해해보려고 할텐데,

방임으로 아이를 굶겨죽인걸 저렇게 귀염뽀짝하게

표현한 것부터 좀 정신나간 소리인것같음

고아원에 보내야지 피해자가 행복한 현실은 없어

귀귀 작품 보고와라

그 추운날 그 인삼밭에서 사람이 아닌건 이년뿐이었다

일부러 아기의 순수성을 보여줌으로써 ㄱㅆㄹㄱㄴ을 부각시킨듯합니다.

암만봐도 개씨발년인데 ㅋㅋㅋㅋㅋ

좆같다 시발

부모를 잘못 만나 짧게 인생을 마감한다는것에 너무슬프고 눈물난다

개미친년 미화만화 개미쳤네

영아살해범 미화가 아니라 방치되어 아사했어도 여전히 부모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을 표현해서 더 비극적으로 느끼게 만든거 아님?

예전에 빗방울 떨어지면서 병신 하고 속삭이는 만화 있었는데

퍼온놈이 뭐 생각하고 올렸갰냐만 서도 이거보고 되게 역겹고 불쾌한데? 이게 개드립까지 올라온게 참

기분나쁜 만화야

선과 악이란 환상을 만든다 이 ㅈㄹ

애미터진 야훼좆집년 대가리 터지셨나 ㅋ

ㅋㅋㅋㅋ 시발 이걸 미화하네 ㅋㅋㅋ

애가 죽어서 말 못한다고 이따위로 합리화 오진다

고양이는 우유 먹으면 배탈나!

미화라기보단 아이의 순수함을 대비시킴으로써 저 여자가 쓰레기임을 부각시키는거같음. 그리고 일본은 뉴스에서 영아나 아이 방치해서 죽는 사건이 자주나오더라. 찐삐라나 디큐엔같은 애들이 피임 제대로 안해서 애 생긴 경우 많은데 애들을 제대로 키울리 만무하고, 맨날 똑같은옷에 슬리퍼 신기고 마트에 오는 여자들 종종있음. 엄만데 갸루처럼 화장하고 찐피라처럼 입고 입에 담배물고 ... 아빠는 항상 주변에 없음. 한겨울에도 반팔 입고 엄마손잡고 다니던 애들이 갑자기 생각나네. 참 불쌍하더라.

부성 없는 애비 모성 없는 애미란 존재가치가 없다 !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저 만화는 생명을 너무 경시한 것 같음. 아이가 굶어죽는 건 단 한 컷 밖에 나오지 않는다. 더군다나 그 아이의 혼은 바로 다음 컷에 하느님 앞에 가서 실실 거리며 웃는 게 참... 기억이 아예 없다면 모를까. 전생을 다 기억하는데 좋은 기억으로만 가득하다고? 죽기 전까지 배고픔에 허덕였을텐데 그 부분은 딱히 묘사도 안 하면서 행복했던 기억만 보여주는 게 과연 부모들을 위해서 옳바른 표현일까? 아이가 하늘에 가서도 당신을 원망하지 않는다는 게 너무 자기 입맛대로만 표현하는 건 아닌가 싶네... 다른 동물도 아니고 인간이고 본인 자식인데... 그리고 법을 선과 악이라는 환상이라고 표현하는 건 진짜 선 넘음

커커 센세의 인삼밭썅년만화가 얼마나 걸작인지 알게 해줬네.

이건 미화가 아니라 섬세하게 비난하는 거잖아 ㄷㄷ;

ㅋㅋㅋ 만화는 천륜, 선악을 넘어서 삶을 얘기하고 있는데 댓글들은 하나같이 표현 얘기만 하네 진짜 단편으로 이런 내용 담기 힘든데

한국이 어지간히 PC에 미친국가이긴 한가봄

평생을 반성하며 아이들을 위해 살아라

"선과 악이란 환상" 부분..

실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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