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비꼬는거잔여.. 허영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면 애플이 두배이상 비싸야하는건데 실제로는 가격 거기서 거기인데도 저런말이 나온다는겨

주구매층 때문에 그럴걸

갤럭시 구매층은 보통 연배 있어서 경제적능력이 되는데

아이폰 구매층은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학생이 더 많이씀 가격은 더비싼데도 말이지.

아니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가격이 똑같은데 무슨 더비싸고가나와

갤럭시 보급형을 안사니까 허영이라고 하는거야?

진짜 이새기들은 아이폰 가격을 본적이 없나?

그러게 그깟 전화기 고작 몇만원이나 한다고 브랜드 보고 디자인 본다는거에 비상식적 인간 보는거 마냥 바들바들 발작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게 브랜드라는거고 크게보면 문화라는거임

아이폰을 좀더 소중하게 다뤄서 그런거는 아닐까?

근데 내 주위에 아이폰쓰는애들은 다 액정깨져있더라 ㅋㅋㅋ

난 진짜 단 한 번도 깨먹은 적이 없음. 심지어 친구년이 술쳐먹고 내 폰 뺐는다고 세게 낚아채다 날라가서 계단 굴렀는데 멀쩡한거 보고 ㅈㄴ 놀랐음ㅋㅋ

기본적으로 사용자 성향도 있을듯.

1.25차 같은 느낌 1차 출시국이랑 1~2주 정도 차이남

일본이랑 중국이 23일 출시니까 배송문제도 아니고 그냥 1.5차 출시가맞는듯

전파인증 문제겠지뭐 우리나라는 따로 한번더 전파인증 받아야하니까

진짜 그런사람 보긴함? 허수아비 패는거아님?

정상적인 성인이 고작 핸드폰 브랜드하나 다르다고 거기에 우월감을 느낀다고?

우월감 어그로 끄는애들이 한두명만 보여도 그집단이 그렇게 느껴지는것이지 뭐.

갤럭시도 마찬가지임.

난 모두를 말하진 않고 내주변에 우월감 갖는놈들이 있어 그 사람들만 말한거임

대놓고 "나 아이폰이다~" 이렇게 하진 않고 아이폰 왜 쓰냐고 물어봐도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아 난 아이폰 써야되" ㅇㅈㄹ 하고 표정과 행동에서 느껴짐. 그리고 그런 인간이 몇년 전 내 친구였던 놈임

이런건 혐 할만 하네 ㅋㅋㅋ

3천만달러가 와이프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