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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토닌
저런 사람들은 gmo 들어갔을까봐 식료품도 제대로 못사고 msg무서워서 식당도 안가겠지?
니콜라스카
양육권 국가에서 못뺐냐 시발년
뿡뿌
나도 약간 안아키 기질있나.....난 아프면 약같은거 잘안먹음 이런게 심해지면 안아키되는건가 ㄷㄷ
전설의리코더
ㅇㅇ 그게 심해지면 안아키인데 어지간하지 않으면 잘 안넘어감. 넘어가는 새끼들은 좀 문제가 있어
Endgame
제대로 안아파봐서 그럼
아 진짜 ㅈ될거같다 이런 느낌들면 알아서 약먹고 의사 붙들고 늘어지게됨
쿠키제이
니는 어른이니까 괜찮고 알아서 하는거지만
나중에 니 아들한텐 그러지마.
무호흡남탓
애기들 아토피로 고생하고
진물나고 피부 썩창나는게 눈으로 보이는데도
치료 안하는거 보면 그런거는 아예 안아키랑 다른 영역임
쟤네들은 지들 애기 피부가 영구적으로 장애가 돼도
무조건 안아키임
머리아프고 속안좋고 기침에 오한이 쟤네들 애기가 겪는거에 비하면 약과지 너가 피토하고 머리빠지고 피부 뒤집어져도 약 안먹는거 아닌이상 안아키는 아니다
마튠법빌런
먹을 수 있는데 걍 안먹는거랑
절대안돼! 랑 다르지
안심해추천줬어
그냥 병원가길 싫어하거나 귀찮아하는거지
화나게만들기잘함
항생제같은건 내성생기니까 감기같은거걸리면 자연치유하게냅두라고 권유하는 의사도많음
벼가안
근데 두통같은건 약 바로 먹어야함. 역내성이랬나 통증은 반복될수록 같은 통증도 더 아프게 느낀대
거북이는거북거북
ㄹㅇ?? 병원 귀찮아서 잘 안갔는데 이럴땐 가야겠네
당근슬라이스
저 사람들은 약에 안좋은 성분이 애들을 병들게 한다고 믿을 껄
엘드펠
이런 사람들은 무슨말을해도 본인이 옳음.
본인생각 본인한테만 적용하고 하면 괜찮은데
가족 친구 동료 등등 타인에게까지 자신의 생각이 옳은걸 증명하고 같이하길 원한다는게 문제임.
그리고 특이한 100에 1 1000에 1 있을까 말까한 경우에 대해서 맹신함.
누구는 개똥쑥 먹고 암이 완치됐다더라.
누구는 꾸지뽕 먹고 암이 완치됐다더라.
수술이 필요한 환자한테 그거 운동하고 나면 고쳐진다더라.
제발 다른사람한테 피해주지말고 본인만 했으면 좋겠음.
프로사업가
애가 불쌍타
근성가이
걍 죽으면 안아픔, 죽었는데 아프다고 불평한사람 한명도 없었다
마튠법빌런
지루하구만
저런 빡대갈이 자식은 저렇게 학대하면서 지는 좀만 아프면 병원가고 별 지랄을 다하지
집단지성
아줌마 걍 자살해
좆같을때짖는개
의사의 눈물에 참 많은걸 느끼게 된다. 어떤 마음이었을까. 아이가 받았을 고통과 내가 할 수있는 일이 많지 않다는 거에서 오는 상실감
요즘세상
정말로.. 그 누구보다도 환자들과 병세를 많이 보아 무뎌졌을 터인데.. 그런 사람이 눈물 흘릴 정도였으면 아이 상황이 얼마나 처참했을까
로스앤젤리스요정
이런 새끼들은 진짜 척추를 접어서 뒤주 속에 넣고 정신차리게 해야지. 애한테 무슨 죄가 있냐.
지 신념을 왜 애한테 투사하냐
smle
안아키 욕핱것도 없이 한국 사람들이 유독 내복약을 안먹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
대표적인게 경구피임약, 타이레놀 같은 해열진통제
특히 경구피임약은 정말 놀라울정도로 거부감을 보이고 있더라
닉네임변경42
어릴때부터 계속 약물 오남용 하지말라고 교육하는거 때문 아닐까
너무 빡시게 교육해서 오히려 먹어야 할때 안먹게 되어버린거지
개드라퍼
피임약은 호르몬 조절하는거니 거부감 가질만하지 않남..
우리모두
안아키가 '안아서 키운다'인가? 울든 안 울든 무조건 안아서...
참피
사이비도 저런사이비가 없다 제발 처벌해줬으면
거북이는거북거북
의사가 울정도면 사진 없어도 상태가 보인다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