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판이 이렇게 얽혀있는지몰랐네 가을방학 그 정바비였다니

밴드 활동하게된 동기가 진짜 웃겼는데 ㅋㅋ

조ㅓ온잼

아 이거 왜 눌렀지 노관심인데

와씨 여기서 이용원 이름을 보네

옐로우몬스터즈 기다리고있었는데 소닉스톤즈 들으러가야겠다

난 어제 만난 슈팅스타가 제일 좋아

음악성이 가장 보통의 존재나 아름다운 것만큼 높진 않아도

후일담이 쓰일 뻔했던 애니의 장면을 상상하게 돼서 들을 때마다 놀랍고 재밌음

라이브로 봤을때 진짜 듣도보도못한 우주선소리에 실신할뻔했는데

가장 좋은 대표곡 추천좀.

난 후일담이 가장 좋아

가장 보통의 존재는 너무 무겁고

비둘기는 하늘의 쥐는 너무 날것 느낌

후일담이 그 사이에서 밸런스 가장 잘 맞춘 거 같아

브콜너 1집, 가장 보통의 존재는 진짜 아직까지 듣고 있음. 아침 운동 하면서 듣기 딱 좋음

전여친이 빌려주며 추천해줬던 이석원 책 읽고 정말 감명깊게 읽었는데 돌려주지도 못하고 헤어짐 ㅇㅇ 어디 구석에 쳐박아 뒀는지 모르겠네

검정 치마, 몽니, 쏜 애플 정도만 들어서 언니네 이발관은 알긴 아는데 들어보진 않음

인디 십만장씩 팔리던 90년대가 그립다

인디밴드 좋아하는데 이 밴드 노래는 들어본적이 없네.. 추천 ㄳ

아 나이트오프가 ,

저렇게 괴로워하는 게 보였기에 은퇴할 때 슬프진 않았음. 그럴 수도 있었겠다 싶었지

좋은 만화 고마워요!

맨위에 걸려있는 음악이 상을 받을정도로 대단한음악인지 잘 모르겠네.. 해설위원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