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나서그래.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못가진거, 못누리는거에 대해 광적으로 적대심 가져.

쿵쾅이들이 왜지랄 하겠어

지들이 못나서 못누리는거를 가지고 누리는 사람들 찍어눌러서 그위에 서고 싶으니까 그런거야.

왜 인터넷 찐따들이 문신만 봤다하면, 학창시절 좀 잘나갔다싶으면 음해를 해서라도 까겠어?

다 못난 병신들의 목소리여.

근데 요즘 사회는 실시간 인터넷 이용으로 그럴싸하게 떠들면 그걸보는 많은 저능아들이 지적허영심 을 채우려고 동조하고, 그소리가 하나둘 모이면서 또 부풀려지고 더해져서 점점 더 걷잡을 수 없게 되는거지.

근데 존나 웃긴건 그런 소리로 이득보는건 상위 1%인데

정작 죽자고 덤비고 끝내 허탈하고 비루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건 대다수에 속한 본인들 이라는거지.

사회가 아니, 동물의 세계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르는 저능아라서 계속 되풀이 되는거야

바꿀거면 똑똑하게 행동하던가,

못할것같으면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자기가 할수있는 경쟁력을 가꿔야 할 때에

욕심만 그득해서 그게 자기 경쟁력이라고 착각들 하고 사니까 작금의 시대가 이모양 이꼴이지.

문화까지 가면 말이 너무 많아지고

암튼 대다수의 저능아들이 자신들의 욕심 과 이기심 때문에 지랄들 하는거여.

열등감찌든년들이 선민의식 (= 도덕적 우월감)으로 표출되는건지 별개인지는 모르겟지만 그런애등 머리속은 " 남들앞에서 헐벗고 돈버는년은 더러워!! 이런사회는 옳바르지않아!! 저 더러운 년들을 치워야해!! " 이런생각 가득한듯. 저딴년들은 항상 선민의식으로 가득함.

지들이 못파니까

남들도 못팔게하는거임

ㄹㅇㅋㅋ

그러게 안된다고 부르짖는 사람같지도 않은 인터넷 망령들은 많이 보이는데 애초에 왜 안되는데 ㅋㅋㅋ

재봄오빠 찌찌파티는 제외하고 성상품화 하면 안됨 ㅋㅋㅋㅋㅋ

성 상품화도 종국엔 인간의 존엄을 해칠 우려가 있기 때문임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하면 못생긴 사람이 소외받는 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처럼 성 상품화로서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사람들이 이런 여파를 맞게 되기 때문인ㅁ

이미 노동 상품화로 능력만능주의가 팽배해진 우리 사회에서 노동가치가 떨어진 사람들은 소외받고있는걸.

하지만 그 사람들을 사회에서 부양해주려고하지 그 사람들을 위해서 노동을 없애자는 말은 하지 않잖아.

예를 들면 기초사회보장제도 같은걸로 저소득층을 지원해주는 것처럼.

성 상품화도 마찬가지로 못하게 해야하는게 아니라 그로 인해 소외된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사람들도 존중해주고

사회에서 도와주는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모솔아다에게 창녀를

개노답 이분법적 사고네

자기들은 팔게 없어서그래

지는 날때부터 저점 찍은 신라젠인데 남들은 네이버 애플 삼성이고 자기 주식 가진걸로 더 불려서 사는데 화가 안날수 없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