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하게 의견 말하는거랑 좆같이 말하는건 다르지..

내의견 피력하는건 그럴수있는데 저건 똑부러지는게 아니고 쌈닭이잖어

살면서 긁어부스럼 만들 필요가 없지

그냥 칼맞고 살아~

저게 좆같은게 뭐냐면 나이처먹고 내가 옳아 넌 틀려어 단정짓는 쪽으로 흘러가는게 좆같은거다 평생을 FM으로 산다면 할말은 없음

선빵날린적은 없어요

누가 시끄럽게하면 뭐라 하긴 해요

이게 선시비 아니고 뭐냐

자기입으로 앳되보인다고 말하는건 우선 자기애가 좀 낙낙하신분같은데...

물리치료 함 받고나면 생각이 달라지겟지....

요새 싸이코들이얼마나 많은데.. 저러다 뭔봉변을 겪을려고...

대쪽같이 사는거 좋지만 대쪽같으면 언젠간 꺾이기 마련임..

딱 자기 성격에 취해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난 좀 사이다인거같다 ㅋㅋ

진짜 입 함부로 놀렸다가 존나 처맞아봐야 고쳐지는 사람들이 있긴 함

하는 만큼 돌아옴 걍 지좆대로 하는거면 언젠가 좆되기떄문에 걍 그런갑다 넘기면 됨

시원하고 좋으나 상황을 보고 덤비면 좋음 불의를 못 참는건 정말 좋음

저러는 건 그렇다 칠 수 있지, 근데 상황이나 상대 가려가면서 저러면 애미창년이지 ㅋㅋ

보통저런 유형은 지가잘못한건데도 개지랄한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만 아니면 저런사람도 필요하다봄 ㅎㅎ

곁에 있는 사람은 피곤할 텐데...

난 남한테 1해라절해라 하기 전에 내가 그러진 않나 생각하고, 내가 그렇다면 적어도 상대방 앞에서는 절대 안 함

그리고 남이 틀리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게 인지상정이지만 여러 사람이 똑같은 것을 지적한다면 문제는 절대적으로 자신에게 있는 거임

ㅋㅋㅋㅋㅋ 생명보험쌉가능

굳이 적을 만들어주네 ㅋㅋㅋ 지극히 어리석다.  곁에 있으면 그냥 불안할껄?

먼저 시비터는거 아니면 잘못됐다고는 생각은 안하는데 주변인이면 굉장히 피곤한 스타일이긴함

사회성이 부족한거지 그냥..

딴에는 대응만 한다고 생각할텐데

주변사람들 입장에선 어디로 튈지 몰라서 상당히 불안한 타입임

성격 딱 봐도 estp네 estp 새끼들은 사회악이다 일진, 사이코패스 등등 다수 포진하고 있고 치와와 같은 새끼들임 학교 다닐때 제일 말 안 듣는 성격 지 주관이랑 고집 존나 쎈 성격 estp 새끼들은 답답한거 싫어하고 참는거 못하고 인내심 없음 뭐든 지 하고싶은대로만 하려고 함 결혼 상대로 최악

저건 그냥 사회성이 부족한 것임

딱히 틀린건 없는데

주변에서 피곤해하겠다

그리고 여자라서 안 쳐맞은거지.....

남자였으면 최소한 한 번은 싸움났을걸

인실좆은 법원이나 경찰서가 아녀

횡단보도에 초록불이니 난 잘못없음 하면서

5톤 트럭오는데도 무시하고 길건너는 얼간이짓이 진짜 인실좆이여

잘잘못 따지는건 생각보다 안중요한데

저나이 먹도록 실전보단 학교에나 다니던 애새끼마인드로 살면 좆된다

특히 여자들에 잘보이는데 군대갔다온 남자들은 안그러더라

여자라서 존나 맞아본적이 없어서 아직 고쳐야겠다는 필요성 못느끼나봄

걍 자기가 손해보더라도 굳이 난 적을 만들고 살지 말자라는 입장이다

사람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괜히 적을 만든다? 그건 존나 생각없는거

혹시...

온라인 의류 판매샵에서 일했던 애... 걘가...

그년같은데... ㅅㅂㄴ

친구로 삼기 싫은 성격

그만큼 좆같은 상대가 많은거 아닐까

난 이해한다

할말하고 사는 성격은 나쁜게 아님. 말을 말같이 하느냐 ㅈ같이 하느냐 문제인거지. 반말들었어도 "호호 저 29살이에요 어리게 봐주신건 감사해요"랑 "나 알어? 왜 말까냐 ㅅ밸련아"랑 똑같이 할말하고 사는 성격 카테고리에는 못들어감. 기분 나빴다고 상대방 기분 똑같이 조지고싶고, 심지어 오지랖까지 넓어서 지랑 상관없는 일에도 껴듬. 걍 누구든 피해야되고, 결혼하는 순간 남편 인생 지옥되는거

저러다가 임자만나서 존나 처맞으면 낫는병임

뒤지게 안맞아서봐서 저럼

남자였으면 말싸움으로 안끝났을텐데ㅋㅋ여자여서 살았노

저런애들이 이쁨ㅋㅋ

할 말 하고 지적하고 하는 건 좋은데 매번 저러면 오히려 사회적으로 본인에게 독이 될 수도 있긴 함

완급 조절 잘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