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네병원에서 진료실 문 열어놓고 운영하는 병원 본적 있나보1지

나도 본 적은 있음ㅋ

그건 조무사가 따라들어가면서 닫아야 하는데 조무사가 문제

그런거야 나도 당해본적있음

아니 개방되 있다니까? 이비인후과도 개방된 곳 봤음 동네병원 이고 문 자체도 없음 ㅇㅋ? 너가 못봤다고 무조건 이라고 좀 하지마셈ㅋ

중간 대기실 코앞 거리에 쇼파도 놓고 다 하던데 그럼 그런 병원들은 병원이 아닌가봄 동네병원은 뭐라 해야함ㅋ?

음 동네병원은 보통 의원이라고 부름ㅋㅋ 의료법상 1차병원

만약에 진짜로 진료내용이 밖에서 도청 가능한상황이면 의사고소해도됨

큰 병원이나 종합병원 말고

동네 병원중에는 완전 오픈된 곳 종종 있음 ㅋㅋ

의료법상 분리해야하고 안 하면 행정처분 받음

오픈된 곳 없다니까 나보고 있다고 우물 안 개구리라고 하는 새끼도 있어서 사진 가져오라고 했음

나도 진짜 궁금하네 그런 곳이 있는지

남수단 같은곳가면 오픈되어있을듯

병원가본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긴 한데 이비인후과면 진료실안에 그 콧구녕입구녕 보는 의자가 진료받는곳이고, 진료실안에 걍 미리 대기하는 의자 몇개있고 귀나 코에 적외선 갖다대는 그런거 있고 했던거같은데

피부과같은데나 문꼭닫고 진료보는거아님??

데스크앞에 대기하는 쇼파등이 있어서 여기를 대기실이라고 부르고

대기실에서 보이는 곳이나 복도 안쪽에 진료실이 있어서 들어가면 의사가 컴터앞에 앉아 있고

그 옆에 내시경 장비같은게 있지

진료실 안에 미리 대기하는 의자 몇개가 있다는게 뭔 말임 도대체

너 앉아서 코쑤시는데 뒤에 사람들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나 혈압약 받으러 동네의원 갔었는데 진료실 문 열어두고 말해주드라... 머 약만 받는거라 그럴 순 있다만... 지역은 김포임 ㅋㅋㅜ

원무과 따로안두는 동네병원이면 데스크에서 순간 뇌정지와서 원장한테 어케해야되요 하고 물어보러 갈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