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살아있을 가치가없다니ㅋㅋ그건 너무 심하자나.걍 분위기 파악못하는 병신같은뎅

본인 어서오고

마을 한번 털더니

병원도 털 셈이냐?

경계선지능장애인가 그거아니냐

이게맞다

개인병원아닐까?.이비인후관 문없고  대기타는 의자랑 안으로만 들어가는 내부 구조도있던데

개방된 진료실의 경우엔 환자 대기장소랑 좀 멀리떨어져있지 싶음 ㅋㅋ 근데 상식적으로 의료쪽에서 개인정보유출에 얼마나 민감한데

병원 가면 간호사가 대기실 접수 데스크에서 어디가 불편해서 오셨어요? 하면

뭐 아픈지 말해주면 그거 컴퓨터에 받아적고

그다음에 진료 들어가면 의사가 간호사가 적은 글씨만 읽고 환자 말은 귀기울여 듣지 않고

히끼코모리 마냥 혼자서 환자 얼굴 못쳐다보고 진료하지 않음?

동네의원은 간호사 안쓰고 다 간호조무사임

그리고 그런곳은 가지마셈 의사가 모니터에서 눈안떼는곳 ㅋㅋ

가끔 동네병원 가보면 진료실이 하나라 대기실에서 다이렉트로 보이는 곳도 있어서 하려면 할 수 있겠지만 진짜 하면 미친놈이지

? 옆에 간호사 차트들고 대기하기도 함

뜬금없이 먼소리래

유쾌?

불쾌한거가틈

?? 오픈된 곳도 많은데 우물안 개구리 어서오고

이비인후과면 내시경으로 코, 귀 내부 관찰하고 콧물 빼고 이런 진료도 보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관찰 가능하게 오픈돼 있다고?

진료기록도 일종의 개인정보인데 납득이 안가네?

상식에 벗어나는거 같은데 사진이라도 좀 보여주라

사람들은 병원쪽이 개인정보유출에 얼마나 민감한지 잘 모르는듯 경찰이 와서 물어봐도 영장없이는 환자이름조차 못알려주는데

개방진료실 있는거 누가모르겠ㅇ음ㅋㅋㅋ 근데 개방진료실이 있더라도 절대 대기실에 앉아서 진료실 안을 못보는 구조지 그리고 진료실 앞에 중간 대기소가 따로 있다고 쳐도 진료실 내 대화소리가 들릴정도 코앞 거리에 쇼파를 두진않음

그니까 그럼 저 우물안 개구리드립치는 놈은

어디서 오픈된 진료실을 보고 말하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