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생산량 괜찮은 나라였고 꽤나잘먹었다

흉년 들면 나라곳간 열었고 곳간 시스템도 그시대 기준으로 잘됐고

유럽에서는 세금 50%가 기본이었는데 조선은 10%가량만 유지하면서 통일중앙집권 국가 유지하면서 관료들까지 운영하는게 절대 쉬운게 아니었음 정교하게 시스템이 짜여져 있었다는거지

일제 35년간 쪽바리 유사역사학자들이 만든 식민지근대화론을 21세기에도 받아들이는 인구가 20%가 넘는다는게 씨발경악스럽구만

좆같은 한국보단 일본이 낫겠지! 하고 행복회로 오지게 돌려보지만 현실은 거기가봐야 조선족 MK.2 일뿐.

영양불균형은 폭식을 초래하지

설렁탕은 해방 이후 아님?

일뽕들은 지들이 주작에 홀려서 다니니까

지들도 주작하는데에 꺼리낌이 없나봄

역사 특히 100여년전 얘기가 들어간 짤은 반드시 곳곳을 다 검증해야한다

역갤일뽕 븅신새끼들은 100년전에 살고있는 븅신새끼들이라

어느 시대나 잘먹는 사람은 잘먹음

잘먹는 사람이 되자

조선시대보다 지금이 출세하기 만배는 쉬우니까

나 어릴때 할머니(24년생) 할아버지(20년생) 얘기 들어보면 쌀이란 쌀은 다 일제가 가져가고 꽁보리밥이나 매밀로 국수해 먹었으며 하루에 2끼먹는날은 명절뿐이라 하셨음

70~80년대 식사가 제일 내 취향이군

고려나 조선의 문화라고하면 태반이 왕이나 귀족의 문화가 주를이루는거처럼 일제때도 친일파의 밥상이..

ㅠㅠ저당시 어떻게든 배를 채우려는게 너무 슬프다

설렁탕은 고려 말 원 갑섭기 때 몽골인들로부터 전해진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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