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미친 또라이년

개가 개를 키우네

그냥 핸드폰 보면서 천천히 길 가는데 개새끼하나가 내 옆에 지나가다가 갑자기 나한테 짖으면서 문거

다행히 소리듣고 바로 발빼서 빨개지는정도였음

근데 주인이란 사람이 신경도 안쓰고 가길래

아줌마 아줌마! 졸라 불렀는데 대꾸도 안해

쫓아가서 개새끼 관리 안하냐고하니까 개새끼가 또 나한테 달려들라해서 발로 깔려고했더니 아줌마가 개새끼를 안음

개새끼가 사람한테 달려들어서 물정도면 입마개라도 하고다거나 산책나오질 말아야지 하니까

옆에 남편이 있었네?

남편이 무슨일이냐고하길래 저 개새끼가 나 물고지나가는데 주인이란 작자들이 신경도 안쓰는 꼬라지에 어이가없다고하니까

일단 죄송하고

상처를 보여달라네? ㅋㅋㅋㅋㅋㅋ

까봤더니 손톱으로 긁은거처럼 조금 빨개

짜증나서 아저씨 여기 경찰서 바로앞에있으니까 가 봅시다

해서 갔더니

경찰서에서 입마개 안했다고 벌금도 못물리고

나한테 상처도 난건지 아닌지도 판단 못하겠으니까

나한테 민사로 넘어가던지 둘이 알아서 잘 합의보라네

결국 뭐 할수있는게 없어서 말같지않은 사과만 받고 나온게 기억나네 시벌...

저열한 개간년

대형마트는 안되고 중형마트에서 일해봐서 아는데개는 왠만하면 매일 두번씩은 보이고 가끔 킥보드 타고 질주하는 새끼들도 보임 그걸 방관하는 새끼들도 보이고

필수조건 : 그 성별

애완동물은 법적으로 재물이기때문에 짐승한테 물리면 보복해도 감당 가능한 수준일것이다.

아무리 생명이 귀하다고 하여도 사람을 해치는 짐승은 즉각 조치 필요.

내 아들물면 머가리 부셔줄 자신있는데

천룡인에 정신병 진단때가면 살인죄도 면죄일텐데 뭐

근데 상대방이 아이라고?

성별이3등시민이라 안됨ㅎ

개씨팔년진짜 개새끼 잡아다가 차에다가 던져갖고 뒈지게 하던가 저년을 조패든가 개썅년

개가 개를 데리고 왔네

개가 물어서 큰사건이라 이슈된거 같은데

편의점 알바하니 저런새끼들 생각보다 많던데

내 자식이 물리면 발로 깟다

그 자리에서 개 패죽이면 법적으로 물건 취급이니까 개 값만 물어주면 되는거임?

내가 부모입장이면 저 상황에서 못 참고 패죽일 것 같은데

입마개 필수

얼마전에 발목뽀개먹고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수술한쪽이 안좋아서 꿰맨데 짜러갔었음

개한테 물려서 수술을 두번인가 했다는 아저씨도 짜러왔는데

진짜 울더라 존나큰개한테 물렸다던데 죽을라함 아주

내자식이 물리는거 봤으면 개쉑 집어 던졌겟다

또 개잡이 시작하죠?

트위터할듯

입마개는 개 사이즈나,맹견류에만 따라 채워야하는게 아니고

전부 채워야해

푸들,치와와 쥐똥만한 개도 ㄷㅏ 물놈은 물거든.

개빠들 개똥 치워간다고 하잖아?

사람 없는데서는 그냥 지나간다.

시방년들

내 자식이나 내 조카가 물렷다하면 저 개새끼 개 패죽여놔야지

한국녀가 한국녀 다운 행동한게 뭐가 이상함?

개가 나 물어서 존나 패면 정당방위되냐?

나는 시발 개는 죄가 없다고 생각함

애들도 좃같은 부모 만나먄 조커되듯이

개들도 좃같은 주인 만나서 저지랄된거임

불쌍하긴 둘다 매한가지지

시발 요즘 사회문제는 하나같이 인재지 자연재해가 아님

애미없이 자란거 확실

한국인 아니라고 해줘

저정도 능지면 시발;;;

도봉이나 방학쪽 느낌 강하게 나네 ㅋㅋ 그동네 살때 저런 아줌마들 존내 많았음 내가 거기 토박이라 알음

그냥 배를 발로 까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