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이지만 중복이양

젠더게로

잘쓴 글이지만 장애우x 장애인o

저거 글 링크 있냐 보여줄 일 있어서

좋은 글

한국 남바완 서울대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

고개를들어 관악을보라

마지막에 폭딜 꽃아넣으시네ㅋㅋ

이제 걔네들은 인간 조무사라 부르면 되겠다

저렇게 글을 쓸려면 타고 나야하나 책만 많이 본다고 되지는 않을텐데

좋은 글

중복

인간조무사 ㄹㅇㅋㅋㅋㅋ

하지만 서울대생도 몰랐던 게 있네

우리나라 페미니스트가 저런 걸 몰라서 페미니스트인 게 아닌데

크으으 명언이네

좋은글인데 젠더판으로 가겠구만 물론 읽진 않았습니다

글 진짜 잘쓰넹

빛나는 조국의 미래....

다 좋은데 조무사의 의미가 점점 더 나빠지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분명 시초는 간호조무사의 문제긴 했어도 이제는 뜻이 완전히 변질되어 버렸어..

맞는말이긴하지만 젠더게가겠네 ㅋㅋ

남자처럼생겨서 여자의 특권을 못누리지만 동시에 남자의 특권도 누릴수없는

키보드로 나불거리고 밖에선 마스크를 쓰는 '그' 족속들..

그놈들이 저걸 몰라서 그럴까? ㅋㅋㅋ 전혀;

저런 말 백마디 하기보다 군대 한 번 보내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본다

그놈의 공감능력으로 남자들의 고생을 공감하게 해야만한다

근데 저 논리에 따르면 페미들 빼액거리는것도 자신이 속한 여성이라는 조직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융성하게하려는 현대의 전쟁 과정의 하나고 그 과정에서 힘의 한 종류인 정치력을 행사하는 중인거임. 시대와 상황 - 2000년대의 한국 - 에 맞게. 미국 예나 세계대전 전시상황을 예로 드는건 의미가 없음 지금 그런 물리력이 필요로 되는 대규모 전쟁이 일어나는게 우리 사회가 아니니까. 오히려 인구절벽으로 가면서 사회가 절멸할 위기 속 남은 파이를 얼마나 갈라먹어야 우리가 더 편하게 살까? 가 전쟁의 주요 목적이며 상대도 국가적 정체성에 기반한 타국이 아닌 같은 국가의 남들이지. 이런 상황에선 오히려 페미들이 가진 투표권이 분명 의회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영향력이 있고, 여론 조성에도 도움이 된다는 측면에서 전과 달리 조용한 전쟁의 첨병 역할을 하는거지. 또 뭉치기는 남자들보다 훨씬 더럽게 잘 뭉치고 방구석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화력지원 조져버리니까 실제 측정할 수 있는 힘의 크기가 어떻든 부풀리고 논란을 일으켜서 주목을 받는데에는 훨씬 능하지. 언론도 당연히 이런 논란거리를 생업으로 삼으니 기든 아니든 한 몫 하는거고. 비록 노동이나 궂은 일 같은 남성들이 도맡아 하던 분야의 전투는 아니고, 비겁하고 어찌보면 참 씨발같지만 영리한거임. 그러나 한국이라는 더 큰 조직과 사회 내에서 남자와 여자로 그 조직을 와해하고 분리시키려는, 빈 부 계급 이외에 성의 계급을 하나 더 만들어서 굳이 이득을 보고 편하게 살려는 그 태도가 공동체적인 관점에서 옳은게 아닐뿐이지... 국가로서의 공동체적 성격이 줄어들고 점점 미시화 세분화 되어가는 조직 구성과 성격에 어떤 조직이든 한쪽은 피해를 봐야하고 거기서 갈등이 생겨야 하는 상황 속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 뿐이지 앞으로도 페미가 아닌 이름으로 빈발할 사태임. 아무리 분석하고 그래봤자... 의미없지.

약간 무서운 논리가 같이 들어간거같은게 단순히 의무없이 권리를 찾는 애들만 깐게 아니라 인권쪽도 건드린거같은 느낌이드네.

뭐 글쓰다보면 좀 과격한표현도 나올수있긴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