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중고딩때 섹스할 곳 없어서 룸카페, DVD방 가긴 했는데

막상 알바 입장에서 보니깐 존나 좆같다 진짜

섹스를 해도 안들키게 하던지

룸카페는 문이 커튼식이 아니라 진짜 문짝이여도 방음이 안되서 소곤소곤 말하는 소리도 울려서 들리는데

신음 참는다고 읍읍 거리면 그게 안들리겠냐

방이 15개 있는데 15개 꽉 차면 그중 10개는 섹스중이야 시발 ㅋㅋㅋ

여기서 읍읍... 저기서 읍읍... 여기서는 오빠안돼.. 하앙..!

사실 시발 소리 들리고 그런건 상관 없어

근데 왜 뒷처리를 안하고 가냐 이거야

니들이 여기 와서 섹스를 하든 난교를 하든 상관 없는데

제발 뒷정리좀 하고 가라 씨발

정액닦은 휴지나 콘돔을 내가 처리하는게 좆같다 이거야

피임 하는건 좋은데 하고나면 휴지에 꽁꽁 싸서 휴지통에 버리던지

시발 정액 담궈놓고 보란듯이 TV위에다가 걸쳐놓고 가는 새끼는 뭐야

얼마나 좋았으면 바닥에 지려놓는 새끼들도 있고

지 양 많다고 자랑하는 건지 테이블에다가 싸질러 놓고 가는 새끼들도 있고

진짜 동물의 왕국 어메이징 하다

진짜 내가 기억력이 좋아서 얼굴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데

그런 새끼들 오면은 "그쪽은 섹스 후 뒷처리를 너무 더럽게 해서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이렇게도 못하고 ㅋㅋㅋㅋ

아 시발 그리고 중고딩이면 중고딩답게 아름다운 섹스나 할 것 이지

어디서 본거 있어가지고 나한테 와서 지금 자기 여친 방 안에서 다 벗고 있는데 들어가서 따먹어 달라는 새끼는...

씨발 고맙긴한데 나 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