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경로원 겸 아동자치 센터에서 봉사자로 애들좀 돌봤는데

애들 너무 힘들다 그예로

에프킬라 지가 먹는척함 입에다가 쏘는척하며 선생님 놀래킴

ㅈㄴ 시끄럽게 담요 가지고 뛰고 양말로 서로 때리거나 눕히고 의자 치고 다니며 애 특유의 ㅈ같은 소리냄

높은데 올라가려고 캐비넷밟고 위로 올라감 순간 휘청햇는데 내가 빨리 막아서 다행이지 아니엿으면 옆에 자는 애들도 다칠뻔함

노래 ㅈㄴ 크게 부르면서 떠듬

과자 처먹고 안치움

내가 치우라고 해도, 그거 내가 한거 아닌데 원래 그런건데 구라침

치우는척하고 바로토낌

그나마 착한애가 도와줘서 다행이지 아니엿으면 ㅈㄴ 개빡쳣을듯

그리고 초딩만 오는게 아니라 고딩애들은 왜 오냐

고삐리 샠 말하는것도 거의 초딩같앗고 노는데에 ㅈㄴ 끼어들고 뭔가 음지 스멜 느낌

어떤 초딩애는 자기 포커 하는방법 배웠다고 어떤 고딩엉아가 가르쳐줫다고 이 ㅈㄹ해  아니 어떤 정신나간 고삐리 새끼가 군대도 아니고 무슨 포커를 배워서 퍼트리고 ㅈㄹ이냐 가정교육 판타지로 배웟냐

내가 그래서 그런사람 질이 안좋다고 만나지말라함

다른건 몰라도 애들잇는데에 고딩은 왜 잇는거냐 도대체 얼마나 ㅂㅅ이어야 이런데 와서 노는거냐 그때나이면 ㅈㄴ 지 또래하고 노는데 그럴생각 잇냐 지만 인생 처 망햇으면 됏지 왜 순진한 애들까지 물들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