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부수고 자르고 죽이고 그러는 공포가 아니라 블랙 코미디에서 공포로 소름끼치게 급변하는 부분이 이 드라마의 특색이라고 볼수있고,
마녀답게 사람들을 선동하고 사람들속에 녹아들어서 주인공을 은근슬쩍 괴롭히는게 주인공과 마녀의 대립구도가 볼만했다.
깜놀이 가끔 있어서 보다가 식겁할때도 있는데 대체적으론 꽤 만족했다.
사람 피부와 머리카락 손톱으로 만든 저주의 부적, 킬킬대는 마녀의 웃음소리, 미스테리한 음악, 할머니의 소름끼치는 연기, 몸에 그어댄 소름끼치는 상처 등
강약조절도 나쁘지않고 오컬트즉 요소를 좋아해서 그런지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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ก็็็็็나쵸ก็็็็็
난 다봄 좀 웃기기도하고 잼섰다
AlgebraicStructure
난 지려버려서 못 보겠더라 다시 도전해야되는데 시험 끝나면 밤에 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