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매우 이쁘다는 생각이들었고 역시 검은색은 무난하지만 그 이상은 안된다....살생각이 있다면 화이트나 핑꾸추천함

커스텀버튼이 있는데 뒷판에 있는 추가버튼이 생각보다 쉽게 눌려서 격렬한 플레이를 할때 잘못누를 가능성이 농후함

키감은 기계식 키보드 누르는 듯한 딸깍딸깍 하는 느낌임

비대칭에 대한 느낌은 패드는 듀숔만 써봐서 아직은 적응이 필요하다 나중에 듀숔잡아보면 불편하든 편하든 역체감이 들겠지 그리고 무게는 묵직한 느낌이 있다 손목이 안좋다면 고려해봐야한다

그리고 제일 맘에 든점이 패드진동이 조짐 모넌만 하는 나라서 진동이 별로 큰 요소는 아닌데 이걸로 조만간 라오어랑 언챠티드 다시 해볼생각임

단점은 말안했는데 비싸...위에있는 요소들 전부 고려해도 비싸 살때부터 비싸다고 생각은 하고 산거지만 결코 잘삿다고 생각되는 가격은 아님

그리고 추가버튼의 위치가 살짝 애매함 위에 말했듯이 오입력의 가능성이 농후함

그리고 패드가 큰편이라 손이 작다면 비추 내손이 F10보다 쬬큼 더 큰정도인데 살짝 크다는 느낌을 받았음

쓰다보니 횡설수설 했는데 내가 작문능력이 딸려서 미안타!

모델명은 레이저 라이쥬 토너먼트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