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죽이고나서 나오는거 별로다..

왜케 말 한마리 한마리 죽일때마다 뭔가 미안해지냐 .. 젠장

이기고 지고 비기고 다해봣는데 비기는게 젤웃기네 ㅋㅋㅋㅋ

ㄴ비기는거 어떻게하냐 킹 둘 남았는데도 안비기네

비기면 그냥 싸대기만 때림

아오 장기를 갖고와 체스는 이미 실력이 너무 많이 녹슬었음 ㅠ;

stalemate

바로졋네 시발 ㅈㅈ

가 아니고 쫄 죽을때마다 지랄이냐 언제 진행해

일단 체스입문자에겐 좆같이 어려운 난이도에 좆같은 영어의 압박에서 많은 감점이 주어졌다.
하지만 나는 평가위원회 상무라는 의지를 가지고 시도해봤지만 체스가 어떤게임인지도 몰라서 첫판은 씹털렸다.
그래서 난 도그드립 메인으로 가기위한 버튼을 누르기전에 혹시나 해서 메인메뉴에 뉴비를 위한 하우투플레이가 있을까 하며 게임메인으로 가봤다. 역시나, 체스룰을 가르쳐줬다. 물론 좆영어압박이 있었지만 플래쉬로 설명을 해주었기 때문에 충분히 언어를 모르는 장애인(장애인 비하 ㄴㄴ)도 쉽게 배울수있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나름 갠찮았다.
그리고 2번째판. 어찌어찌하더니 비겼다. 왜비긴지도 모르겠다. 그냥 킹이 맨 끝에 가서 비긴듯.
3째판 퀸이 썅년이란걸 알았다.
4째판 시팔 비숍이 좆같다는걸 알았다.
5번째판 풋추간에 있을법한 돼지새끼가 좆같은걸 알았다.
6번째판 말새끼들이 얼마나 쓸모없는지 꺠달았다.
7째판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

높은 난이도, 언어의 장벽, 어지러운 바탕, 클릭했을때 플레이스 표시無. 이 것만으로도 -10점은 당연한 감점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입문자에게 필요한 체스룰을 플래쉬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또 언두기능 그리고 좆같지만 나름 쏠쏠했던 킬 할때마다 나오는 플래쉬. 킬링타임용으로는 호불호가 나뉠것 같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필자는 재밌어서 계속한게 아니라 빡쳐서 계속했다.
쉽게 들어가는 접근성은 좋았으나 에미없는 난이도때문에

총점 ★★★★★★☆ 6개 반

난이도 조절 가능한건가? 컴퓨터 진짜 못하는데...

뭐가어렵냨ㅋㅋ 5턴만에 이겼는데

난이도 낮은편임
하지만 체스입문자라면 충분히 개털릴만함

난이도는 걍 개졎밥인듯. 룰만 알면 생각없이해도 이기는 정도
근데 죽일 때마다 나오는 영상때문에 게임에 집중이 안돼

잘모르겠다;; 그렇게어려운가?

계쏙이기는구만;;

그냥 생각없이 대충해도 이기는 난이도기 때문에 승패는 이미 신경안씀;;
모든 애니메이션 오픈하려고 주작질하게 되는 체스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