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미당, 평화당 사람들은 자한당 주류, 민주당 주류 쪽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다 갈라져서 자기네끼리 당을 만든건데, 거기서도 갈라지네 마네 또 싸움.
한 번 대표를 뽑아놓으면 총선, 지방선거와 같은 큰 선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켜볼 줄도 알아야는데, 시도때도 없이 대표한테 물러나라고 하지.
국민의 심판을 받는 선거가 아니라, 당 내부 선거에 목숨건 소탐대실하는 사람들이다. 애초에 당 같지도 않은 당을 찍어줄 유권자가 어딨겠나.
나중에 소위 이런 제3세력을 자한당에서 흡수할지 민주당에서 흡수할지 모르겠지만, 흡수하는 쪽은 내부 분탕질로 부작용을 겪는게 더 크겠지.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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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땡땡우땡땡
ㅇㅈ 분열이 넘 심함
돼지고기일주일에한번
민당 화분에서 갈라치기 종자들이 발화하고 자당 화분에서 갈라치기 종자들이 발화했으니 또 갈라치기하는 거. DNA는 영구하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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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낙규만 떨어져 나가서 유승민 하태경 당대표에 안철수 후보 체제로만 가도 지금보다 훨씬 나을 것 같다. 미친철새 소낙규 노욕때문에 참...지도 알텐데 왜 못내려 놓는지...그만큼 왔다갔다 하면서 해드셨으면 그만둬야 할 때를 아실텐데 ㅋㅋ
네비두라
쟤네들은 결국 자유당으로 들어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