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 유튜브 채널 ‘내시십분’ 운영 중인 개그맨 김영민씨 ‘고강도’ 정치발언
“목사님 찬양보다 예수님 찬양으로 가야 사이비에 안 빠지듯…”
“민주당 수호 아닌 민주주의 수호로 가야 나쁜 리더십에 동원되지 않아”
“그래서 저는 민주당이라는 조직이 아니라, 민주주의라는 큰 개념을 쫓기로 한 것”
“비유하자면 우리 동네 교회가 부패했어도 성경책을 놓지 않는 그런 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73016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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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의프리렌
얘 뭐 국힘에서 한 자리 준 걸로 기억하는데 잘렸나?
tpecnoc
없음 ㅋ비례신청은했는데 떨어졌고
암막커튼
아 국힘에 가면 민주주의가 지켜지는구나
김욕정
(윤석열을 찬양하며)
노가다정씨
ㅋㅋㅋ흔한 똥개 레파토리
최백수
볼때마다 그 낚시좋아하시는분 닮아서 흠칫한단말이지
갓댕이좆냥이
요새 쉴드치는건 보면 국힘쪽이 더 광신도적이던데
준선생님
목사님 찬양보다 예수님 찬양으로 가야 사이비에 안 빠지듯 민주당 수호 아닌 민주주의 수호로 가야 나쁜 리더십에 동원되지 않아
메신저와 별개로 메시지는 참 좋은 말이네
글깨작
난 윤서인인줄 알았는데 다른사람이야? 관상은 과학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