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징집의 요약

징집을 거부할수 있는가 = X

징집에 의한 보상이 충분한가 = X

징집에 응하지 않으면 벌을 주는가 = O

유사국가 수준wwwwwwww

이거 직접 비교하기 힘든 수치임.

몇번 올라온거 반박글 쓸까말까 하는데 자꾸 존나 확대되네.

일단 해당 글의 문제점

1. 징병 대상 자체가 다름.

ㅡ 1944년 일본은 일본인 뿐만 아니라 조선인, 대만인 까지도 징병의 대상자에 포함시켰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일본인 말고 조선인과 대만인을 포함해서 77%고, 이건 일본인 비중보다 상대적으로 낮을수 있음.

ㅡ 연령또한 문제임. 44년 기준으로 일본은 19세~38세로 지금 우리나라보다 연령기준이 훨씬 빠듯함. 당연히 20세쯤 병역검사를 수행하는 우리나라보다, 갑자기 기준이 변경되어 38세쯤 되는 나이도 대상에 포함되도록 급격하게 기준를 변경 후 병역검사를 수행했을 때 징집률이 낮을 수 밖에 없음.

2. 기존과의 차이

ㅡ 일본은 1933년 기준 징집률이 20%대 수준에서 놀고있었음. 그만큼 병력이 필요하던 상황도 아니고, 상대적으로 운용할 장비도 없었음

ㅡ 이게 전쟁 터지면서 급격하게 늘어남. 1939년 50%, 1944년 77% 1945년 90% 이상. 단지 대전말에 77%로 유지된거처럼 표현하는데 그건아님. 시스템이 바뀌었지만 모집에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과도기적 수치라 보는게 맞다. 결국 실제 징집률은 77%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라고 봐야함. 전국민 대상으로 신검을 계속 실시할수는 없는거니까.

3. 대한민국의 현 상황

ㅡ 대책의 문제도 분명 있음. 현대전 교리상 분명 국군은 아주 최소한의 경우로도 육군 42만 정도의 수치가 필요함.

ㅡ 징병률이 과도하게 높은건 맞지만, 구 일본군과의 직접 비교는 옳은 비교가 아니고, 어쨌던 당면한 요구수치를 인정할 필요는 있음.

ㅡ 현실적인 대안은 둘중 하나임. 여성징병, 또는 복무기간 연장. 이 복무기간 연장엔 예비군도 포함될것임.

징병제가 안타까운 상황인건 맞지만 현실도 분명 봐야함.

비교대상을 저당시를 갖고오네 ㅋㅋㅋ

그럼 저때처럼 신검기준 들고와볼까?? 장담하는데 팔다리없는 사람제외 징집율 99프로 찍는다 ㅉㅉ ㅂㅁ

토착 왜구들 또 시작하는구나

이걸 뭐 일제랑 비교해서 정권 어쩌고 귀결될거면 옳그떠 아님?

아니 일제시대때는 징병되면 바로 총발받이 앞장서자나 인마..

까놓고 이빨없는 원숭이때 강제징용당한 준 장애인만해도

한두명이 아닌데 한국은 시민들이 군인한테 덜 처맞음

가져와도

멍청한애들 어? 그러네 씨바!!!!!!!!! 이람서

선동당하기 쉬운걸로 가져왔냐?

현 제도가 ㅈ같은건 맞지만

비교대상이 마찬가지로 ㅈ같아서 ㅂㅁ

사상이 의심스러운 분들이 계시네 혹시 군사정권에서 시간여행 오셨어요 ?

다시 80년대처럼 36개월 가즈아 ~!

그럼 징집률 반으로 떨어질듯

보충역은 공익이야? 4급 보충역은 뭐하는거임?

토착왜구타령하는 ㅂㅅ이 여기도있네 대갈통이 비면 진짜 티가 나는구나 ㄹㅇ

말도 안되는 수치지

실제로 부대에서 어떻게 현역 판정 받은건지 이해 안가는 사람들 있었는데

국방의 의무 다 좋은데 제발 대우만 좀 제대로 해주자

군인 대우 거지같은 게 문제지, 징병제 자체가 문제인가?

일제 말기는 워낙 급박한 상황이라 무조건 징집하는게 이해는 간다. 근데 한국은 뭐임?

1급 2급 현역 가고 3급 4급은 면제 시켜라

공익들 하는일 여자들도 할 수 있다

징집은 국가아들^^ 다치면? 니아들~

최후의 일인까지!

전쟁으로 인한 사망을 제외하면 징병자 대우 수준 일제 >> 한국.

진짜 다끌고가네 미친

암컷죠센징들도 징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