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플까임.. 어찌보면..
내가 까인 이유는 그스펙을 그가격이나 받을 필요성이? 이거..가 내맘에 안들어서?
그건 그렇다치고 아이폰 키노트할때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왔는데 음악이 일시정지되며,
통화를 진행하면서 메일로 사진보내고, 인터넷 검색해서 영화차트 찾아보고
통화종료 했는데 다시 일시정지 됐던 음악이 재생이 되는거.
이게 지금은 당연한건데... 난 10년도좀 더 지나서 잡스 프레젠테이션봤었거든
어떤 외계인을 고문했을까 그리고 어떻게 그걸 다 때려박을 생각을 했을까 싶기도 하고
애플까지만 잡스가 모바일시장.. 특히 스마트폰시장을 확 바꿨다는거에 대해서 존경심이 들더라고
추석연휴끝나고 사무실인데 아무도 없쪙 ㅠ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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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아이폰 프레젠테이션은 그때당시 진짜 범접할수없는 넘사였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