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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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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개의 댓글

2019.08.20

여자가 군대가고 남자가 가지말자

말존내 잘듣네

나 군시절때 거기있던놈들 싸그리다 갈굼 당하더만 ㅋㅋㅋ말존내 안들어서 ㅋㅋㅋ

정신적 고통 호소한는 세끼들이 한둘이 아니였다ㅋㅋ

후임들 다 나한테 상담오더라 갈굼 오지게 받은 내가 어떻게 버텻냐고 ㅋㅋ

말잘듣는 인간 필요하면 여자가 군대가라 그러면 진짜 군인다운군인 나올듯

남자가 다하는 시대는 끝났음 저 글봐봐라, 남자는 뭐 강제로 시키는거 싫어하고 여자는 그 반대잔어

여자가 참군인이네

5
2019.08.21
@아이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네

0
2019.08.20
[삭제 되었습니다]
@자비업슴

과학적으로 뇌구조는 5살이하 유아기때 형성되는데

통계학적으로 따져본 결과 남아가 유아기때 여아에 비해 방치되는 시간이 긴편이라긴 했어

 

예를들어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남아는 혼자 가지고 놀게 나두지만

여아는 같이 놀아준다던지 그런거

 

근대, 이게 저거랑 영향이 직접적으로 있을지는

확답은 못함, 유아기때 뇌 구조가 어떤 영향을 많이받아 생성되는지는 아직 분쟁이 많거든

 

일딴 유전적+환경이라고보고있긴하지만

0
2019.08.20
@닉네임짓기어렵다
[삭제 되었습니다]
@자비업슴

일딴 확답은 못하겠지만, 나름 신빙성 있는 통계기도해

혼자 방치된다는건 혼자만의 세계에서 노는 시간이 많다는거고,

그로인해 집중력과 시각적 능력(공간지각)이 발달할 기회가 될 수도있거든

0
2019.08.20

중간에 아들 핸드폰 무음해주고 딸 핸드폰은 무음 되어있다고 그러는데

딸이 아직 자고 있잖아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무음으로 되어 있는게 오히려 문제 아닌가?

0
2019.08.21
@닉네임변경42

ㄴㄴ 그게 아냐. 무음모드가 아니면 학교서 폰 울리다 압수당해서 그래. 내가 고1때?맛폰이 보급됐는데, 급식들 특징이 폰 무조건 무음임.

 

성인되면서 무음은 안 하는데, 급식때 맛폰 썼던 세대는 나이 많은 세대가 공공장소에서 맛폰 소리 틀고 영상같은거 보는거 공감을 못하고 굉장히 이상한(무례하다고는 생각해 본적 없어서 모르겠다)행동이라고 생각함.

0
2019.08.21
@팜코코

쟤 얘기는 아직 애들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무음으로 되어 있는 게 문제라는 거지.

자고 있을 때 무음이면 전화 오는 것도 모르고 알람 울리는 것도 모른다는 거 아냐.

등교할 때면 몰라도 자고 있을 때는 아들 폰이 정상이지...

0
2019.08.21
@망언조무사

어차피 엄마가 깨우니까?? 그까진 생각이 못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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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닉네임변경42

물론 저걸 학부모들이 신경 쓰는줄은 더더욱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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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맞으면서 자라서 저런거 공감이 안가네.... 어렸을때 무쟈게 쳐맞아서 부모님 말 하나는 잘들었지... 근데 중고딩떄 방황좀했음

0

일반적으로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의 여아와 남아가 가지고있는 특성을 잘 설명하면서

애들을 이해 못해서 교육 방식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부모한테 디게 좋은 프로그램이었던거는 확실

 

다만, 가장 좋은건 자기 자식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저런 프로그램만 따라하는게 아니라 자식의 성향을 파악 한 후

그에 맞춰서 교육하는거고 교육에 대해 이것저것 읽어보는게 채고일거야...

 

일딴 저기는 평균적인 뇌 구조를 설명하면서, 그에따른 방법을 알려준건데

결국 자기 자식 특성을 맞추는게 채고란 이유는

 

1. 뇌 구조는 사람마다 다르다(말 그대로 평균치가 있는거지, 완전히 똑같은 사람은 없어서 세세한 부분이 다 다름, 그에따라 이해나 교육방식에 차등을 둬야할 수 있음)

 

2. 개체차이가 너무 심하다(위랑 비슷한데, 개체차이라는게 평균치라는걸 무시할정도로 완전 다른 사람이 있음, 다시 말하면 그 누구보다 공감, 및 언어 구조가 발달한 남성이 있고, 그 누구보다 공간지각, 집중력이 발달한 여성이 있음 뇌 과학 및 신경학에서 밝혀진 것, 또한 뇌 과학에서 이런 변수때매 평균적인 현상은 설명해도 뇌 스캔본만 뛰어두고 여자뇌게요 남자뇌게요 하면 온갖 변수때매 구분 못한다구 해)

 

3. 뇌 구조는 유아기때 형성되며 이는 유전+환경 영향이다(과학적으로 밝혀진 영역일뿐더러, 이것때매 유야기 교육이 엄청 중요하게 보는 시선이 있음, 다만 현대 사회는 영유아기때 교육이 아직 많이 부실함 애 낳음 신경 열심히 쓰자, 그리고 통계적으로 남아가 유아기때 좀 방치를 많이 당함, 이런 차이도 있다는거 생각하면 좋을듯)

 

4. 애초에 여성과 남성의 차이는 있지만 그 영향이 어느정도인지 밝혀내질 못함, 실제로 심리학, 뇌과학, 진화 심리학, 신경학에서 말이 많은것도 이거때문(남녀의 차이가 정말 무의미한 차이일 것이다부터, 그래도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것이다 말은 많음 다만, 공통적으로 차이는 있다고 보고있고, 그걸 무시하는 수준의 개체도 있다는것도 인정하고 있음, 이건 어디를 지지하던지 자유야... 양쪽다 신빙성이 있는 여러 근거와 연구가 있거든, 앞으로 밝혀갈것도 산더미구)

 

뭐 결론적으로는 평균치가 있는데, 개체로 들어가면 또 엄청 달라서 결국 봐야되는건 성별로 이분할게 아니라

개체별로 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해야된다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봐

 

여담으로 사람에게 앵간해선 편견을 가지지 않는게 진짜 좋음

심리학쪽 연구 결과로 사회적인 시선 및 편견에 따라 인간의 능력에도 영향을 준다는 결과가 나왔었음

2
2019.08.20

진짜 좋은글같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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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진짜 나 어릴 때 보는 것 같아서 존나 웃으면서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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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분명 공간지각력 되게 높게 나왔는데 네이버지도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길치인데 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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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하세요히오스

이론과 실전 활용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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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히오스하세요히오스

나 씹길친데 대학교때 테스트하니까 상위 0.몇프로 나옴 ㅋㅋ 술쳐먹으면 집에 잘들어가는거보면 맞는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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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맛있어

생명이 위급해지니까 그제서야 발동하는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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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군밤맛있어

그건 음주 상위권이라 그런거 아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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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히오스하세요히오스

그거 길치 아냐.

 

실제로 아는 여자애들 대부분 지도 앱 사용할줄 모름.

0
2019.08.21
@히오스하세요히오스

길치는 길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공간지각능력과 상관없이 기억력이 나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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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하세요히오스

지도 보고도 못 오는 애들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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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프로그램이네 마지막에 미소가 지어지는구먼

1
2019.08.21

??? : 이게다 사회적문제라구요!! 남녀차이는 없다구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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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사회적 문제는 있음 개 신경써주고 인간으로서 중요한 뇌 구조가 형성되는

유아기때 남아가 통계적으로 방치되는 시간이 더 많음

 

이래두고 나중에 줘패라 이소리가 튀어나오기도 해서

다시 말하면 애새끼때 남자애들이 부모로부터 차별당하고 있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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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사실 체벌이 저래서 중요함. 물론 감정담아 패는 게 잘못됐기는 한데, 동물들만 해도 자식을 패가며 교육하고 인간의 경우에도 애새끼를 조패면 안 된다라는 인식이 자리잡기 시작한 게 몇 백 년 안 됐음. 우리가 타고난 뇌는 아직 원시인이나 다를 바가 없는데, 그것도 사회화가 이뤄져야 할 유년기 훈육에서 체벌이 폭력이라는 듣기 좋은 소리로 나이브하게 거세돼 버리니까 부모들도 갈피를 못 잡는 거임. 제대로된 체벌 메뉴얼을 만들어서 적정선에서 애새끼들, 특히 좆달린(나도 남자지만 어린 남자애들은 진짜 고블린에 극한까지 수렴하는 생물임) 새끼들을 뚜까팰 수 있게 해야 근본적 해결책이 될 듯.

1
2019.08.21
@내어머니

나는 체벌 반대한다. 자식이라고 해도 다른 인간에게 폭력 가할 권리는 없다! 이런식의 진부한 주장은 아님

 

한 번 때리기 시작하면, 훈육에서 그치지 않고 그저 감정적인 폭력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거든. 저번에 3만큼의 강도와 양으로 때렸는데 말 안들었다? 그럼 이번에는 5만큼 체벌하게 되는거고, 그 다음에는 괘씸하니 좀 더.... 이렇게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는데, 이걸 막을 방법이 있을까? 프라이빗한 공간인 가정에서 체벌에 대해 어떤 기준을 두고 그 선을 넘지 않도륙 강제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잖아.

 

그렇다고 체벌 한 만큼 효과를 보느냐 하면, 현대 임상 논문 결과를 봤을 때 그것도 아니란 말이지. 물론 죽도록 두들겨 패면 듣기야 하겠지만 그건 씹새끼들이나 하는 아동학대니까 말 할 가치도  없고.

 

결국 무의식중에 서로의 감정의 골만 깊어질 가능성이 높지

반발심, 증오, 무력감... 체벌에서 비롯되는 감정들인데 이상적인 부모라면 자식한테 이런 감정을 일부러 겪게 하면서 양육하고 싶지는 않을거야.

 

차라리 치료를 받는 게 좋음. 부모 자식이 같이 상담을 받아도 되고, 남아가 산만하거나 부주의한 경향이 심할 경우 메틸페니데이트 등 안전한 약물 치료로도 아주 큰 효과를 장기간 볼 수 있어.

 

우리 타고난 뇌는 원시인과 다를 바 없지만 그렇다고 이성적 사고, 이성적 행동을 못한다는 건 아니지. 짐승들하고는 다르게 골치는 좀 아프지만 전두엽 달구면서 자제할 줄 아는 동물이니까

2
2019.08.21
@박경리씨

가정폭력 영역으로 넘어가면 체벌이랑은 관계없는 얘긴데? 지금 가정폭력이 허용돼서 프라이빗하게 애미애비한테 맞아뒤지는 애들 나오는 게 아니잖아. 밑도끝도 없이 비약하면 골이 띵하다.

 

체벌의 연장선상에 가정폭력이 있는 게 아님. 당연하다는 듯이 넘겨짚지 마셈.

 

그 현대 임상학 논문에 대해서 말하자면, 주류 의견이 체벌에 회의적인 건 사실이지만 윤리적 문제 때문에 실험에 있어 변인 통제가 어렵고(당연히 실험이랍시고 조팰 수는 없으니까) 제한적인 방법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그마저도 지나치게 서방 시각에 치우쳤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는 마당에 대단히 신뢰할 내용이라고 받아들이긴 힘들지? 상반되는 결과들도 속속이 있고 말야.

 

약물은 내가 뭐 아는 게 없고 병적인 증상을 치료하는데 안전한 약물을 쓴다면 안 될 게 뭐 있겠어?

 

문제는 해결해야 할 게 병적이고 특정한 상황이 아니라 남아 전반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발달과정 상의 특징이란 거지.

 

만약 유독 또래에 비해 집중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라면 ADHD를 의심해볼만 하고 당연히 약물 치료가 환아의 미래를 위해서도 필요하겠지만?

 

절대다수의 남자아이들의 일반적 커리큘럼을 약쳐맥이는 걸로 할 수는 없잖아? 주의산만은 절대다수의 남아가 겪어가는 과정임. 이 경우에는 어떤 부작용이 속출할지 전혀 밝혀지지 않았을 뿐더러 상식적 선에서 너도 그런 의도로 말한 건 아니리라고 생각함.

 

고로 약쳐맥이는 건 말 그대로 병적인 증상을 치료하는 데나 의미가 있고, '체벌'을 대체할 또다른 수단 따위는 될 수 없다는 말임.

 

애초에 체벌을 '비이성적 수단'으로 여기고 있는 것부터가 엄청 독선적인 시각이라는 생각 안해봤음?

 

이성? 부모라면 모를까, 떨어져 뒤질 것도 모르고 난간에 매달려 빨개벗고 춤추는 아새끼들한테 통용되는 단어가 아닌 거 알제?

 

이성이란 걸 단지 인간이 타고난 계산적 면모에 한정지으면 모를까, 사회인으로서의 상식과 교양은 전혀 다른 문제임.

 

배운 자의 이성이라야 쓸모가 있는 거야.

0
2019.08.21
@박경리씨

가이드라인이 지켜질지가 회의적이다? 같은 얘기를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당연히 존나 안 지켜지겠지. 무슨 만능의 해결책이기를 바라나.

 

요는 훈육수단으로 체벌을 선택하는 것도, 다른 수단을 선택하는 것도, 애당초 훈육이고 나발이고 내키는대로 뚜까패는 가정폭력도 다 현재진행형이야. 온갖 부모가 다 있어.

 

그런 시각에서 보자면 가이드라인을 지켜가며 애를 계도할 수단으로 매를 휘두를 부모는 애당초 정해져 있을 테고.

 

개중에 훼까닥해서 가정폭력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을 테니 그걸 막아주는 목줄이 가이드라인인 거겠지?

 

인과를 정확히 해야 똑바로 보이지.

 

0
2019.08.21
@내어머니

뭐 그냥 네가 체벌 메뉴얼 만든다는 말 보고 좀 길게 달아봤어. 어.. 위에 길게 답댓글 달아놓은 것 같은데, 좀 논지가 어긋난 댓글이라 다 읽진 않았음

뭐 길게 갈 거 없이 애새끼 뚜까패는게 근본적 해결책이라는 네 말에, 좀 웃겨서 토를 좀 달았다....정도로 받아들이면 된다

0
2019.08.21
@박경리씨

0
2019.08.21
@내어머니

ㅋㅋㅋ우쭈쭈~

0
2019.08.21

언어 능력이 여자가 좀 더 뛰어나다고 한다면 외국어 배우는 능력도 여자가 좀 더 뛰어나겠구만... 내가 왜 외국어 앞에선 돌대가리인지 이제 알았구만

0
2019.08.21

좋쿠요

0
2019.08.21

내가 아빠돼도 자식은 딸이였음 좋겠음

키울 엄두가 안 나 개판일거 같아

냐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가족끼리

밖에만 나가면 뛰어다녔음 엄마가 멈추라하는데도

막 뛰댕김 ㅋㅋㅋㅋ

0
2019.08.21

아들은 아빠가 돌봐야함.

0
2019.08.21

참피였노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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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처맞으면서 조금씩 교정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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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칭찬스티커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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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아들은 ㅋㅋ 진짜 친구아버지하는 말씀 생각난다.

사춘기때 엄청나게 집에서 먹는데,친구아버지가 "아 진짜 소를 키우지 너는 못 키우겠다" ㅋㅋㅋ

1
2019.08.21

의지넘치는 부모님들 참 멋지네

2
2019.08.21

이상하네 남자애라서 그런 건 없을 것같은데

나는 어릴 때 엄마 말 하나 하나 다 들었는데 엄마도 나 키우는데 엄청 편했다고 하고

걍 개인차같아 보이는데

0
2019.08.21
@파숙

당연히 개인차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저러지 않나 싶다.

남녀에서 생물학적 차이는 분명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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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edEGG

이게 논문들 뒤져보면 디게 복잡함

 

평균치는 있는데 또

개체단위로 들어가면 또 달라짐

 

그거때매 그 차이가 뇌(지능, 성향 등등)쪽은

아직 말이 디게 많아....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지 무의미한 차이가 있을지는

아직 밝혀가야되는 단계

 

다만, 개체차가 위 아이처럼 엄청 크게 발생해서

결국은 애마다 맞춰가는게 좋긴 할거야 부모가 힘든거긴 하지만...

 

그리고 유아기 교육이 과학적으로 봤을 때 굉장히 중요한데

현대 사회는 그쪽이 디게 부실한편(유아기때 전체적인 뇌 형태가 잡힘)

1
2019.08.21

좋은 다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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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어차피 여자들은 차이를 이해를 못해서 그냥 남자가 열등하다 한마디 하고 넘어가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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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

이해를 못하는걸 넘어서 그분들은

그런걸 알지도 못할 지능일 것

 

ㅇㅈ?

 

학자들도 머리싸매는 주제에다가

관심있는 사람이나 접할 주제인디

 

그분들 지능으로 접하기나 했을리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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