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시인도 무고로 피해봤던 시인인거로 기억한

미투당함

재판결과에 따라야지

죽었는 데 뭔 재판

이전의 재판

성추행이라면 재판갔을거고 그 결과에 따라야지

성범죄 재판 같은 경우 한쪽으로 기울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질 가능성이 높으면 인정하고 합의하고 죄를 경감 시키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억울한데도 인정하고 돈 뜯기는 사람들 많음 ㅇㅇ

좋은 시를 쓴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큰 충격을 안겨다줬었지...

기분이 복잡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당시 대자보 지금보니까 직접적인 성추행은 없고 그냥 자기 제자랑 사귄거 말고는 없어보이는데

그게 잘못된거긴 하지만 사회적으로 완전 단절 시킬만한 일이였는가 싶기도 하네 

강압적 육체적 성폭행은 없던걸로 보이는데 

제자랑 사귄게 잘못된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자 나이가 13세 미만인가?

ㄴㄴ 사귀다가 1~2주뒤? 다른 여자 생겼다고 관계 정리할려고 했다고 함

근데 그 다른 여자도 알고보니 제자였다고 함

여기까지는 피해자가 언급한 사실 맞고

그 이후 후반부 글에 트위터에 시인 이름 검색하면 다른 피해자들도 나온다고 하는데 그건 검색해봐도 안나오는걸로 봐서는 확실한 사실은 아닌듯 싶음

그니까 요즘 미투랑 비교해봐도 그 처벌이 심했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음

제자랑 그냥 사귄거라면 문제없지않나? 연인이면 성적인 접촉도 자연스레 있을수있었을테고

이미 하는중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