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럽처럼 인종차별도 하고 학살도 좀 해야 자국민에 대해서 집중하는 것인가?

그런거도 있겠지만, 북유럽 4국 독일까지 5국은 진짜 서로서로 보완하면서 줜내 잘끌어올림.

남을 기분나쁘게 가르치는건 지양해야 할 부분이지만, 남이 하는 말에 귀는 한번 기울일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나랑 다른 사람이라도.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시오.

투표율이 올라가야 내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니까 투표하라고 하는거지. 내 생활과 연결돼 있는건데 뭔 남이사.

가르쳐 들려는게아니라 투표는 국민의 기본이다.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긴 개뿔이

딴사람이 깐 포장도로에서 딴사람이 만든 자동차타면서 딴사람이 건축한 건물에서 딴사람이 지은 농작물로 밥처먹다가 쓰러지면 119 부르짖고 의사선생님 찾으면서 타인 도움 구할 녀석이 뭘 니가 알아서 잘산다고하냐?

다른사람들이 제 역할 해주고 있으니까 니가 그만큼사는거야

그 엘리트가 원전 터뜨려서 동력 상실함. 난 원전폭파 이후로 일본은 끝이라 본다. 내가 어렸을때 유럽 살았는데, 그때가 체르노빌 10년 이후임에도 불구하고 체르노빌의 무서움을 테레비에서 여러번 봄. 소련도 붕괴했었고 마침.

정확한 근거가 내가 어렸을때 유럽에서 tv를 보고,

체르노빌 때문에 소련이 붕괴했기 때문에 일본도 끝났다 라는 건데..

실제로 원전 수습하는데 현재 일본이 매년 최소 gdp 1% 이상 꼴아박고 있음. 일본내 부채 250%를 우리나라 특정 언론에서는 자국에서 빌린거라 괜찮다 기축통화라 괜찮다 이러는데, 그만큼 복지는 없어진거라고 보면됨. 복지 수준이 일본은 90년대 후반부터 멈춘거 같다는 말 많이 나오고 있음. 원전 폭발의 무서움은 방사선의 순간파괴력보다 그 지속성이 말도 안되게 높기 때문에, 소련이 실제로 붕괴할만한 요소가 체르노빌 이전까진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체르노빌 이후로 어느순간 성장동력이 말도 안되게 사라져버렸고 붕괴해버렸음. 말 그대로 어디선가 갉아먹어버린거임.

그런사람 안찍으면 댑니다, 그렇다고 투표를 안하러 가는건 다른 문제임.

그 보상을 하는게 하니라 제제를 해야지...

무효표가 진짜 무서운 표임

투표 안한애들은 그냥 전 개돼지입니다. 이끌어주세요 엉엉 하는 의미면

무효표면 정치 좆같네 시발, 좆같아서 뽑을애도 없다 퉤퉤 하는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