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버전 하던 캐릭터 들어가서 대균열 한판 돌아보믄 댐
투검악사로 호로록 호로록 하고나니까
그러고 나온 전설템들 보면서 저놈들이 쓸모가 있었던가... 다른 세팅에서 쓸데가 있나? 고민하는 순간
내 세팅이 떠오르고 업그레이드해야되는부분들...그리고 노가다해야될부분들...
너저분하게 창고 채우고 있는 지금은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르는 전설 장비들...
종료버튼을 누르게 했던 그 매너리즘들이 떠오르면서 뽐뿌가 자연스래 사라져씀미다
디아가 참 재밌고 좋은데 이 매너리즘이 모든 게임을 끄게 만듬...
항상 디아접고나면 며칠동안은 아무게임도 안하면서 미드나 영화를 보게 되더라 ㅋㅋㅋ
며칠동안은 아무 게임도 안하게따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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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47
디린이 시즌 시작하고 수도사 하는데 졸잼이당. 인나 종 세팅 아직 덜됫는데도 쌔고 좋닿 저번 시즌 축망성전이엇는데 좋다고 생각햇는데 이제보니 성전은 병1신이엇구나
이닉네임을보면빨리개드립을꺼
에이전트47
시즌보상이 축망이라 ㅋㅋ ㅠㅠ 디린이라 시즌템 아니면 맞추기 힘든것
소후
너저분하게 창고 채우고 있는 지금은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르는 전설 장비들...
이 부분이 제일 공감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 때는 분명 셋팅 별로 정리하고 옵션 별로 정리헤놓은 건데 다시 보면 이건 도대체 왜 보관해놓은 걸까 싶음
으어뚜어끄어
대균열 한두바퀴 돌때 개재밌는데 창고 열어보면 꼬무룩해져서 내가 왜접었는지가 떠오름
한화우승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나는너는나는너
으어뚜어끄어
맞다... 12년에 에러 뚫어가면서 한땀한땀 키운 캐릭은 아직도 내 본캐임...플탐도 100시간 넘고...
부캐들은... 20시간 넘는게 한개뿐임 기껏해야 7시간 8시간 버스좀타다가 현타와서 꺼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