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기 고장낸 이유가 법안 제출을 방해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신속 처리 안건의 경우엔 전체 의원들의 3/5이상의 찬성 혹은 상임위원회라고 각당에서 몇명 각출해낸 사람들이 모여서 투표해서 3/5 이상 찬성이 되어야지만이 신속 처리 안건 소위 패스트 트랙이란 것이 진행될 수가 있음.
한국당 : 그럼 우리가 회의할 방을 막아버리면 되겠네!
물론 신속 처리 안건이라 하여서 그냥 우리가 아는 그 거대한 곳에 모여 투표하는 곳으로 넘기는 게 아니고 다른 법률들과 같이 절차 따라서 법안 심사를 받는데 그 시한을 명확하게 규정해서 그 법안을 최장 330일 이내에 해야만 하게 되는 것
내년 국회의원 선거가 4월 중순인데 그 전에 개정을 하는 게 가장 이상적일 테니 지금 현재 신속 처리 안건으로 돌리겠다고 하는 것
멍청멍청열매소유자
이번에 선거법 개정하려는 게 현재 거대 정당이라 볼 수 있는 두 당이 가장 피해 입는데 그 중 빨간당이 아이고 왜 우리만 쏙 빼놓고 선거법 개정하려 드느냐 안 돼애애액 거리면서 난리
빨간당이 여태까지 선거법 개정 논의에 대해서 미지적 거리면서 시간아 지나가라하면서 있어서
다른 정당 4개가 신속 처리 안건으로 빠르게 처리해서 다음 총선 전까진 개정안 통과 시키자면서 합의하여 빨간당이 배째라면서 저러는 거
아졸려
그래서 걔들이 점거하고 있던 방이 그거 접수하는 곳임?
멍청멍청열매소유자
팩스기 고장낸 이유가 법안 제출을 방해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신속 처리 안건의 경우엔 전체 의원들의 3/5이상의 찬성 혹은 상임위원회라고 각당에서 몇명 각출해낸 사람들이 모여서 투표해서 3/5 이상 찬성이 되어야지만이 신속 처리 안건 소위 패스트 트랙이란 것이 진행될 수가 있음.
한국당 : 그럼 우리가 회의할 방을 막아버리면 되겠네!
물론 신속 처리 안건이라 하여서 그냥 우리가 아는 그 거대한 곳에 모여 투표하는 곳으로 넘기는 게 아니고 다른 법률들과 같이 절차 따라서 법안 심사를 받는데 그 시한을 명확하게 규정해서 그 법안을 최장 330일 이내에 해야만 하게 되는 것
내년 국회의원 선거가 4월 중순인데 그 전에 개정을 하는 게 가장 이상적일 테니 지금 현재 신속 처리 안건으로 돌리겠다고 하는 것
옙옙
1. 선거법 개정안이 자한당 입장에선 손해만 보게 생겼으니 반대함
2. 자한당 제외 4당이 연합해서 패스트 트랙으로 가기로 합의
3. 바미당 유승민계 의원들이 선거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패스트 트랙에 반대
4. 바미당 의총에서 개싸움 나고 사보임 논란 터지고 개판됐지만 어쨌든 패스트 트랙에 요건은 갖추게됨.
5. 이에 자한당이 패스트 트랙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물리적으로 막는중.
ex) (1) 국회 사무실에서 개정안 접수를 인편해왔는데 이를 막기위해 국회 사무실 입구 봉쇄(농성)
(2) 개정안 접수를 팩스로도 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오니 사무실에 난입해 도착한 팩스 빼앗아 찢어버림, 팩스 부심
(3) 결국 인터넷으로 개정안 접수를하여 상임위에서 심사해야하자 상임위 못하게 막는중.
6. 4이후 바미당의 내부갈등이 점점 심화되어 이젠 안철수계 의원들까지 패스트 트랙에 회의감을 느끼며 상임위 보이콧
7. 결국 패스트 트랙 요건이 더이상 갖춰지지 않게었고, 각 정당들은 바미당 설득하러 찾아다닐듯.
요약 : 패스트 트랙은 바미당 손에 달려있음.
아몰라몰라
관심 없다가 방금 신문보고 알았는데
지역구 줄이고 비례늘리는데
민주당은 미미
자한당 -20석
바미당 글쎄
민평당 조금 손해
ㅈㅇ는 10석으로 교섭단체 가능 이래서
개판난듯
바미당만 갈라지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