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가까워지고 있음.

곰탕집 사건이 그 시작을 알린 것이라 생각함

ㅇㅇ 그게 문제인것 남자는 혼자살아도 여성 1인가구와 여성지원금을 위해 세금을 낼거임 ㄹㅇ

남성들은 남성의 희생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거고 그런 애들을 일베충, 찌질한 남자 등으로 취급했지만 근미래에는 그게 당연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봤을때는 그렇게 안될것 같은게 남성의 희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건 당연함 근데 세금을 거둬가는것은 별개의 문제로 생각할것 자신이 내는 세금이 경력단절녀 여성1인가구 여성지원금 이런데에 쓰인다고 해서 그것을 희생이라 보거나 부당하다고 느끼기에는 피부에 와닿는 문제가 아님 즉 그런식의 눈속임식 여성편향적 정책들이 쏟아져 나올거고 나왔었고 그로인해 늘어나는 세수는 전부 세금을 내는 사람들이 감당을 할것이라고 봄

남자들도 아주 작은 성차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될 것임.

그러기엔 너무 멀리 봐야 될거 같은데 그때가 올때 쯤이면 알파고가 지배할듯

앗!알파고!

내 생각에는 586이 세력에서 빠지고 나면 가능성 있을거 같은데...

그게 한국의 페미만의 문제가 아님

페미의 베이스가 되는 여성학계에서

이미 나온 얘기들이기도 함

남성에 대한 차별도 여성에 대한 차별에 기반하기 때문에 그것 또한 여성혐오이지 남성혐오가 아니다. 라던가

그러니까 결국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의 궁극적인 목표는 여성의 해방이나 성차별을 없애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차별을 심화시키는 것에 있음.

그리고 애초에 단어에 집착하는 그들인데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자체부터가 성평등적이지 않음에도 유지를 하려고 하는 것부터 보면 알 수 있음.

여성이 남성보다 우위의 상태에 있어야 성차별이 없어진다고 보는 입장임

여초 직장에 대한 남성할당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음. 여초가 되었다는게 성평등적인 상태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이건 한국 페미만의 문제라고 보기 힘듬

한국 페미의 레즈비어니즘적인 면모는 또 다른 문제임. 뚱뚱한 페미+레즈비어니즘적 페미

근데 어찌되었건 모두 베이스는 페미니즘이고

그 페미니즘 자체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갈라지든 태생적으로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음

결혼을 하나 안하나 여성의 사회진출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게 되어서

고위직을 차지하고 있는 또는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여성에 대한 인식 때문에라도 여성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건 사실이기는 하지만

지금처럼 남성에게 희생만을 강요하면 결혼, 출산 떨어지는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함

그리고 오히려 남성들에게 페미니즘에 대한 적대감만 심어주고 페미니즘이 주장하는 성평등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함.

또한 여성을 위한다는 여성특혜의 존재 때문에 오히려 여성들의 능력이 의심받고 차별받을 수 밖에 없음.

그러니 사실상 페미니즘은 성차별과 성갈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고 그게 목표라고 볼 수 있음.

껄껄 페미니즘은 성평등을 주장한적이 없다 이말이야

뭐 사실 따지고 보면 성평등을 주장한 적이 없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페미니즘은 성평등을 위한다'라고 인식을 한다는게 문제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여성에게 조금 과하더라도 혜택을 줘서 성평등을 만들어야한다. 라는게 그들의 입장이라 애초에 남성의 인권에는 관심이 없었음.

근데 저 '페미니즘은 성평등을 위한다'라는 인식 때문에 페미니즘에서도 남성을 비롯한 다른 젠더들의 인권에도 관심을 갖는 페미들이 등장하게 된듯함.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를 페미니즘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다가 오세라비 작가님처럼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자체가 성평등하지 않다라는 입장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생각함.

그렇기에 지금부터 우리라도 페미니즘이 아니라 뭐더라 이퀄...이거봐 성평등을 주장하는 그거 인지도가 낮아서 나도 기억을 못혀...

구분해야혀~

페미니즘은 femini 여성의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 애초부터 성평등하지 않은 단어임.

그러므로 이퀄리즘, 이갈리타리아니즘, 휴머니즘 등 대체 용어가 필요하다

이퀄리즘! 고마워! 뭐..난 이제 더이상 할말은 없어 좋은 하루 보내

좌파당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페미니즘은 하나의 흐름이고 여성인권이 발달하면 할수록, 여성이 사회 진출을 하면 할수록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오히려 성차별이 적으면

페미니즘이라는 존재 의의가 없어지므로 페미니즘의 생존을 위해 성차별과 성갈등을 만들어내는 아이러니한 존재라고 생각함.

좌파우파를 떠나

여성인권이 좋은 나라들에는

페미니즘이 존재하고 목소리가 강하지만

정작 여성인권이 나쁜 나라들에서는

페미니즘이 거의 존재하지도 않을 뿐더러

존재하더라도 그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음

좌파당을 뽑아서 페미가 이렇게된게아님

페미주력은 어디서나오냐를 따져봐야됨

지지율 85퍼를 넘기고 지금 페미 문제때문에 남자들이 많이 돌아섰지만 페미 이슈가 이렇게까지 커지기 전에

현 정권에서 표를 뺐어올 방법이 내부갈등 조장으로 싸우게만들고 그 여파를 정부탓으로 돌리게만드는거지

이게 전략이아니라고 생각하나본데 메갈 워마드에서 전략적으로 문제인 노무현 김대중만 까고들어간다

현제 전세계에서 유래없을정도로 페미대통령인데 깐다? 존나이상하지

지금은 문제인만 까는추세지 처음 페미 난리 엄청났을때는 저 셋 다 존나까였다 물론 독립투사들도 존나까였다

매국노는 왜 안깟냐면 그 당의 뿌리가 매국노라서 못까지 예를들면 박정희같은 민족반역자, 매국의 우주급이 있으니까

따져보면 전세계 역대 최고 강간범 박정희가 존나까여야 상식적이지?

수천명 강간만 했냐 아니지 미니스커트 단속으로 여성의자유억압의 대표주자이자 성평등의 초월적인 주 적이다

근데 왜 화살의방향이 전혀 엉뚱한데로 가는지 잘 생각해봐라

정리하면 

박정희가 전 인류급 여성평등의 해충이다

문재인은 전 인류급 여성우월의 선구자다

근데 문재인을 욕한다? 

처음 흐름만 만들어주고 지금은 손 뗀거같은데 이건 야당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