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주작이었다니..

댓글 읽고 저 글처럼 살까봐 다시 자살하는거 아님?

내 친구는 아빠랑 새엄마랑 같이 살다가 아빠 돌아가시는 바람에 새엄마랑 둘이 살게됨 뭥미

어느 미친 회사가 입사한지 얼마 되도 않는 직원이 대학원 가고 교수 하겠다는데 돈을 대주냐? 지랄이 존나 짠 글이로다.

유약쫌!!

크림블스럽다

방통대 나온사람이 교수를 한다고? 어? 어? 영문과 그것도 어어어??? 학제사회에서 학부가 신분이여...

모두 화이팅!!

나도 비슷한 삶인데.기회되면 썰 한번 풀어볼게.

나도 참 기구하고 구구절절하게 살아왔는데.ㅎ

철심 박혀있으면 군대 못 간다는 게 자기가 직접 나서서 못 간다고 서류 내고 그래야 못 가는 거지 아무것도 안 하면 병무청 측에서는 얘가 철심을 박았는지 어디가 아픈지 모르는 거잖어

ㅋㅋㅋㅋ 암튼 주작임 ㅋㅋ! 철심박으면 못감 이히히

근데 저런 사람도 혹한기 훈련하면 살고 싶어지겠지??

소설 잘읽었구연 ㅂㅁ

발에 철심박고 하사로 가서 매일 5시 땡 하자마자 칼퇴를한다? ㅋㅋㅋ

중대장님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ㅅㄱ

주작티가 많이나서 아쉬움

노오오오오력가인데 주작같냐

마지막에 이건 사실 내가 생각해놨던 드라마 시나리오인데

아님 헛소리고 뭐 이런거 나올줄 알았네

철심현역못가는거 팩트냐? 내친구놈 중딩때부터 철심박고 고딩때도 재수술몇번했는데 최전방에서구르고있구만

자꾸 주작주작 거리는데 그러는 니들은 이정도 글 지어내서라도 쓸수있겠냐?

끝에 뭔가 있을거같아서

다 읽었는데 걍 다 뻔한얘기네

번번히 살려내지요 인줄알고 들어왔는데

인생 회의감들때 읽자 ㅇㄷ

좋은글 고맙다 개붕씨

부사관을 4년 했다는 양반이 군숙소를 기숙사라고 하고

군인공제를 군용적금이라고 하나

졸라 주작같은데

어쨌든 가정환경이 중요해

회사가 자선단체냐? 교수되려고 다니는 대학원 학비 대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