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가 물빼줄께요~

아조시한테 용돈받을래??

나도 걍 휴지로 닦거나 물로 씻음

앉아서 꼬추를 살짝들어서 직선형태로 만들어

고추 자르면 됨

태국가서 하는게 잘한댜

ㅋㅋ 앉아서 싸면 뒷허벅지에 다 튐

니가 한번 맹글어봐라

난 싸기전에 뿌리서부터 쭈욱 짜주는데 그럼 붙어서 막혀있는 요도가 정리되더

난 스쾃자세로 쌈 ㅋㅋㅋ

보통 앉아서 쌀 때 허리를 굽히고 싸잖아

나는 그렇게 다 싸고 마지막에 허리를 피고 힘 주면 남은 게 다 나오더라

여자는 원래 앉아서 싸

똥쌀 떄 앉아서 싸잖아

나도 포경했는데 그러더라 귀두는 못짜르니까 개 난감

나도 항상 휴지로 닦는디? 잔뇨 때문에 휴지로 닦는게 아니라 털면 튀니까 그런거임. 집이나 회사 말고 다른 공용화장실에서 서서 쌀때는 걍 털지

휴지 접어서 요도 입구 척 대고 닦아보셈 깔끔한 뽕맛을 겪으면 벗어날 수 엄뜸

휴지 없으면 휴지 구해서 쌈.

근데 나도 주변에서 휴지 쓰는 사람 별로 못 보긴 했다.

난 대학교때부터 그랬는데

왜 쟤는 맨날 칸에 들어가서 오줌싸냐 그런말 자주 듣긴 했다

너 손가락을 바닥방향으로 향하고 손목에서 손가락타고 내려가게 물 부으면 손끝에 물기 안남음?

그걸 털어낼순 있겠지만 아예 물기 안남을 정도로 털면 그 물기가 다 어디로 튈거 같음? 그걸 니 똘똘이에 비교해보셈.

잔뇨가 똘똘이 안에 남아있는것만 얘기 하는게 아니라 소변을 싸면서 소변이 타고 나온 니 똘똘이 끝에 묻은걸 말하는거임.

그걸 털면 바지에 묻히는거고, 안털면 팬티에 묻히는거지. 그걸 휴지로 닦아내겠다는데 그게 이상함?

솔직하게 그정도로 예민하지않아서 신경쓰지않음.

어차피 팬티야 하루에 한 번 갈아입는거니깐 끝에 묻는양을 크게 신경쓰진 않았는디..

라고 쓰다가 불현듯 하나가 궁금해짐... 진짜 개예민한 문제니 댓글로 물어보기가 좀 힘든데.. 포경수술했어?

난 어려서 강제로 했던 타입이라 했는데, 껍데기 있기전에 상황이면 개붕이 말 이해가 될거같다는 생각이 듦.

중학교때 했음. 너가 하루에 소변을 몇번 보는지 몰라도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올때까지 다 묻는다 생각하면 개 찝찝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