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어?!>

실적 쌓아야지. 저기서 이겨야 자기가 유능해지니까?

개시발ㅋㅋ

일단 검사나 변호사는 자신이 맡은 사람을 최대한 변호해주는 직업임.

좀 다르긴해도 의사로 따지면 범죄자도 치료해 주는거 같은 직업윤리라고 해야하나.

물론 실적 쌓는게 최우선이겠지. 양심적이면 변호 같은건 포기하면 되니까.

무죄면 자기네들이 재판장에 세운거 부터 해서 이때까지 주장한 것들이 잘못이고 실수 인거니까

만약 무죄나오면 무리하게 유죄추정수사한게 사실이되버리니까 그리고 본인커리어에도 오점이 생기는기는거고 그러니까 아니다 싶어도 발을 못빼는거지

검사도 커리보고 승진하는데, 자기가 범죄인거 같다고 올린게 아니라고 판결나면 어케될까?

그럼 저건 어찌 되는거냐? 3심이 마지막 아님? 대법원

그럼 검사들은 이미 진실을 알더라도 자기 커리어 때문에 저러는거냐? 그게 사실이라고 밝혀지면 좆되는거 아님?

저건 지법에서 열린 3번째 공판이란 거임

왜 이혼도 이혼서류에 도장 찍어도 유예기간 두고 그러잖아 ㅇㅇ 그것처럼 항소심하면 판결이 한번에 빡 나지 않고 보통 여러번 심의를 거침

그리고 검사가 진실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정말 모르는거지... 다만 중간에 검사측이 명백히 실수한게 드러나도 검사들은 무조건 구형하려고 보통 그래왔음 왜냐면 자기들 위신이나 체면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고 또 인정하면 앞으로 검사 생활에 지장가니까 절대 인정 안함

검사계가 개 썩었다고 하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님ㅋ 진짜 무소불위의 권력임 검사가

검사들 ㅈ병신집단이네ㅋㅋㅋ

개 썩었네 시발ㅋㅋ 앞으로 이런 좆같은 일 생긴다면 검사 죽이고 죽어야지

엔자이

사실 1심에서 무죄율이 낮게 나오는건 검사가 일 잘하는거임

기소유예를 존나게 잘 때린거니까

그걸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