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대기업 공장에서 방학마다 알바했는데

외국인노동자는 유럽에서 자동화설비 기술자들이 와서 기숙사 모텔 잡아주고 일당30씩 준다했음

거기 생산직들 30대에 연봉6~7천이던데 40대초반에 9천도 보고

직군이고 뭐고 넘모 편협한생각으로 귀천을 따지는듯

그렇게 해서 모으고 아파트 사서 여자 만난다잖아 뭐가 이상해?

병신임 무시해

아니 생산직 비하도 아니고 생산직에 고연봉이면 멋있지

그런데 저 글쓴이는 30대 여성 공무원 여교사는 개천에서 용난 개룡남(변호사,의사)도 집이 가난하면 싫어한다고 할 정도로 허영심이 많다고 욕쳐하고 까대는데

그런 여교사들이 외국인이랑 같이 일하는 생산직한테 엄청나게 선본다고?? 앞뒤가 전혀 안맞자나 그니깐 주작이란거지

저 글쓴사람이 지입으로 지껄이는 대로 30대 공무원 여성이랑 여교사들이 허영심에 쩔어있는 현실도 모르는 병@신이라면 그런 여자들이 저 글쓴이는 절대 안만나지 않겠어? 눈알이 있으면 쫌 쳐읽고 생각을 하세요 누가 누구보고 병신이래

절대 안만나진않아 ㅋㅋ

내가 듀오에서 수없이 매칭해본 내 주관적인생각은 교사에 30언저리여자들

허영심은 쩔긴한데 상당히 급한상태임

교사직업은 절대 노블레스쪽 만나지도 들어가지도못하는데 어? 노블레스등급이랑 매칭이됐네?

어?어리네? 나 가능성있는거아냐? 이런생각을 가짐

이렇게되면 일단 자존심세울려고 자기는 결혼이급한게아닌데 자꾸 부모님이 떠밀어서 나온거다 아직은 혼자가좋다 이러는데 ㅋㅋ

그래봤자 얘기하다보면 조급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저 글쓴이가 쓴거보면 주변아줌마들이 자리를 잡아줬다하잖아?

진짜 아줌마들 오지랖터져서 선자리잡아주면 장난아님 선자리가 안끊어져 ㅋㅋ

울어머니친구나 지인들 아버지지인들 선자리잡아주는거보면 ㄹㅇ 어어엌소리나옴 특히 아버지는 고위공무원이신데 엄청난인맥으로

막 선자리를 끼얹듯이 잡아주신다 ㅋㅋ

아무튼 저 30넘은교사들입장에선 허영심이쩔긴해도 상당히 급한상태야 ㅋㅋ

30중반에 집도있고 수입도 나쁘지않으니 일단 만나보는거임 너말대로 무조건 안만나지않음 ㅋㅋ 한마디로 변호사인데 집이가난해서싫다 뭐다 이러는거 일단 자존심세우는건데 막상 변호사직업이면 절대 거부안함

엄청나게라자나 엄청나게 엄청나게

똥도 참았다가 회사가서 싸고, 외국인 노동자들이랑 같이 살면서 악착같이 돈모았는 사람이라자나.물론 굉장히 대단하지 저렇게까지 악착같이 돈 모으는사람 드무니깐 그런데

저 글쓴이한테 집안가난한 개룡남 전문직도 싫다고하는 허영심 개쩔고 남자 덕봐서 인생 로또 한방 역전하려는 지독하게 계산적인 여자 공무원 여교사들 선자리가 한두명도 아니고 엄청나게 들어온다고?

그리고 엄청나게 만나봐서 저런글을 쓴다고?

말이된다고 생각함?

저사람이 200받는 좆소인지 중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것만 가지고 주작 판별할 근거눈 좀.. 애초에 인터넷 설이라 그러는건 몰라도

좆소나 중견이아니면 뭔상관인데 일단 저사람은 개룡남도 아니고 집안 배경이 쩌는것도 아닌거같이 적어놨고

30대 여교사나 여자 공무원은 의사나 변호사같은 개룡남도 가난하면 싫다고 적어놨는데

저 남자한테 엄청나게 선을본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함? 엄청나게 만나본 30대 여교사나 여자 공무원은 돈한푼 안모으고 남자한테 빌붙어 살려는 돈벌레처럼 묘사해놨네 그다가 저 글엔 또 타인의 시선을 엄청 신경써서 급이 안맞으면 안만나는식으로 적어놨으니 더더욱 만날리가 없겠네

욕설이나 쳐지껄이더니 어깨위로 달린게 우동사리가 아니면 생각을 하세요

넌 이해가 안가냐????개룡남도 가난하면 싫다고한건 내가 아니라 저 글쓴사람이고

저 글쓴사람은 30대 여교사는 개룡남도 돈없으면 싫다고한다는데 외국인노동자랑 숙소같이 쓰는 직종인데 엄청나게 선자리가 들어와서 만나보니 만나본 전부 돈하나도 안모으고 남자한테 빌붙어 살려는 생각만한다자나

그게 말이 안된다는거지. 돈만밝히는 돈벌레년들이 저런조건의 사람이랑 엄청나게 선본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도 싫다고 저 글쓴이가 주장하는데 ㅇㅋ?

30대에 미혼인 여교사 여자 공무원이 의사 변호사 이런직종의 남자를 가난하다고 거부한다는게 말도 안되지만

저 글쓴사람은 그렇다고 주장하네 ㅇㅋ? 내가 한말이 아니라고

외노자숙소에 같이 머물 수 있는 직종이 뭘까?

팩트박지마라

저사람 슬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내가 얼마안있으면 30먹는 여게이라 주변에 결혼한친구들보니까 그랰ㅋㅋㅋㅋ ㅇㅇ

공무원 자체가 따분한 이미지가 되어버린듯. 투잡 뛰는게 아니면 노후에만 올인한 직업임.

ㅇㅇ 복지올인직업ㅋㅋ 뭐 받는 월급만봐도 그럴만함 ㅋㅋㅋ ㄹㅇ 노후 올인인데 지금 그 연금도 간당간당하니 ㅋㅋ

그래도 다 거르고 직업자체만 보면 육아랑 일이랑 같이할수있어도 선호도는 높은듯함

임신휴가쓰고 복직도 쉽고 ㅇㅇ

올 10월에 결혼한친구 부산에서 학교선생하는데 남편이 대학병원에서 피부과 의사 레지 뛰고있음 ㅇㅇ

말이 앞뒤가 안맞는거 보니 넌 일찍 결혼하길 다행으로 생각해야겠다 치명적인 하자품 확정할 뻔

말귀를 못 알아처먹는척 하는거 보니까 니얘기라서 웅앵웅 자들자들하는고야??? ㅜ ㅜ

찐

요즘 시대에 35전에 시집장가 못갔다고 하자 있다고? 조선시대 사람인가?

하자있는놈인가 보네 ㅋㅋㅋㅋㅋ 하루라도 젊을때 정자 얼려놔

아재 서요???

주장에 근거는 하나도 그냥 인신공격부터 하는 거보니 에휴 보기 참 안타깝네

ㅉㅉ 멍청한넘

콘 빵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곧있으면 이혼할거 같다

응 다음 느그 애미 애비 썰~

대부분이 저런데 굳이 당신 사촌여동생까지 신경써야할 이유가?

병신새끼냐? 일반화를 하지 말란거잖아 엄한 사람들까지 기분 나쁘게 만드니까 씨발년아.

바로 욕부터박는 클라스 ㄷㄷㄷ 그리고 니 여동생도 보나마나 김치짓할게 너무뻔함

그래 니가 개씹소리 하는 걸 보니까 느금마도 좆같은 개씹김치년이겠다 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말 없으니까 바로 욕박아버리네

너 보니까 사촌여동생도 딱 '그 성별'이 하는 짓 할거같다.

진짜 개병신새끼임? 니가 했던 말 고대로 돌려줬더니 할 말 없으니까 욕 박는다고?

나는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