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3가지 요인 때문에 페미가 당장 욕먹고 사그라지더라도 계속 부활하고 다시금 활성화 된다고 생각한다.

첫째 우리가 아무리 사회적 정치적 법적으로 노력하고 개선한다고 해도, 남성과 여성의 평균적 생물학적 차이는 절대 바뀌지 않을것이고, 

그 차이로 생기는 남성의 직업적 선택이나 일을 하는데 대한 유리한 부분은 절대 해소되지 않는다.

둘째 아무리 노력해서 전체 범죄율을 낮춘다고 한들 여성 관련 범죄는 사라지지는 않는다.(보통 폭력은 생물학적 강자가

생물학적 약자에게 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 점 때문에,영속적으로 범죄 관련 여혐을 이야기할수 있는 부분이 있고 이와 관련해서 남성 인권을

바닥까지 낮춘다고 해도, 이러한 여성 범죄는 해결할수 없다.

셋째 자신의 모든 시간을 일로 보내고 경쟁을 통해 남들보다 우월성을 확인하는 인간의 비율이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권력을 나누는것은 참으로 힘들다.

 잘된 선동 보면, 그 집단의 이득때문에 할수 없는것 , 계속 노력해도 안되는것을, 마치 해야되는것처럼 보이게 끔 하는것이 많은데

페미니즘 만큼 이를 잘 충족한 선동은 없는것 같다. 위의 세 요인을 해결할수 없다면, 페미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