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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섹스한 썰

78f51b54 2018.12.17 101074

이때가 야동 보자마자 ㅈㄴ 눈이 휘둥그레지고 그런 시절이엇음 ㅋㅋ

그렇게 야동을 찾아보다가 어떤 아저씨가 딸 잡는거 보고 딸치는 방법 배웠음

 

어느 날은 친척 누나가 와서 그냥 뭐 취미 물어보는등 장난치는등 이것저것 하고 놈

 

그렇게 엄마아빠 다 자고 내 방에서 누나랑 같이 남앗는데

같이 자라고 해서 같은 방에 잇엇음

 

이제 잘 시간이 되서 잘려고 하는데 침대가 하나 밖에 업는거임...

그래서 뭐 내가 양보해서 땅바닥에 이불 대충 차려서 자려고 햇음.

 

누나같은 천사한테 땅바닥에 자라는 건 좀 그렇자너?

 

어쨋든 이불 가져와서 잘라는데 누나가 걍 침대에서 같이 자란거임

와 미띤 난 좃나 좋앗음

 

그냥 뭐 무덤덤한 척 하다가 자연스럽게 침대속으로 ㅎㅎㅎ

내 침대인데, 이때가 가장 좋게 느껴졋음 ㅎㅎㅎ

 

그런데 누나가 니 꼬추 어떻냐고 하면서 막 야한말 했음

난 뭐 장난치는 건가보다 햇음. 실제로 섹스할 맘은 없엇으니

 

그러다 바지 내리라고 하는거 아님? 그래서 ㅇㅇ 뭐 내렷음

 

누나가 막 야한말도 하고 꼬추도 만져주니까 ㅈㄴ 꼴려서

작은게 삐융하고 커졋음 ㅎㅎ

 

그러다가 내가 엄마 올까봐 엄마 알면 뒤진다니까 하고 빨리 자자라고 햇음

이미 여기까지면 충분히 조은 경험이엇으니께

 

그러다가 누나가 애교부리는데, 개꼴 내 꼬추도 반응해서 누나 ㅈㄴ 웃어버림

 

어쨋든 내가 빨리 자자고 해서 바지 입으려는데 누나가 더 놀제

갑자기 자기 바지를 벗어버리는거? 와 ㅈㄴ 놀랏음

 

그래서 누나가 자기꺼 만져보라고 햇음.

 

난 마져도 돼? 라고 물음

 

그랫더니

남자애가 어릴적에 좋은 경험 해야지라고 말함

 

그렇게 ㅈㄴ 만져대고 누나도 내꺼 만져대고

아주그냥 지랄을 했음. 아 행복~

 

그러다가 누나하고 나는 위옷은 입은 상태고

아래는 모두 벗은 상태엿음. 양말은 입엇음

 

둘다 마주보고 앉앗는데 대자로 약간 뻗은 상태에서

누나가 내 위에 잇고 내가 아래 깔려잇는 형태임

 

뭐 약간 살포시 앉긴함

 

그리고 그 상태에서 내 꼬추 잡고 놀고잇엇음

 

그렇게 좀 가지고 놀다가 누나가 맘대로 해도 된다고 햇음

 

그래서 나는 누나 클리인가 콩 같은거 잡고 놀기도 하고

보지 속에 쑥 손가락 넣기도 햇음.

 

단단하면서 부드러운게 ㄹㅇ 기모찌햇음

게다가 누나는 야한소리 내고잇고

 

그렇게 찌르고 만지고 놀다가

슬슬 이제 잘 시간 될 것 같은데

 

누나가 내 꼬추 잡고 자기 보지에다 비비는 거임

아 존나 부드럽고 고추 반응하는게 더 쎄짐

 

그렇게 천국 경험하다가 누나가 넣는다 하면서

내 귀두를 누나보지에다 쏙 넣음

 

꽉 물어주는게 진짜 신세계였음

 

누나는 아아앙하고 소리지르고

아 ㄹㅇ 야동에서만 보는게 현실화되고 잇음

 

그렇게 내가 자세잡고 쑥 밀어넣는데 ㄹㅇ 기무찌

 

누나는 신음소리 내면서 살살하라고 말하는데 존꼴

근데 엄마아빠 깰 것 같아서 살살햇음

 

그래서 같은 위치에서 살살 흔들고 누난

내 이름 부르면서 약하게 신음내고

 

꼬추는 좋다고 반응하고

가슴은 두근거리고

뇌는 그냥 생각이 없어져서 편안해지고

몸은 오르가즘에

 

와 천국 그 자체

 

근데 그때 ㄹㅇ 오져버리는 천국급 반응이 오더니

 

74해버림 시발

 

근데 정액이 많이 나올때라 싸고나서 몇초 후에

줄줄줄 하얀게 새어나옴 그때 개꼴리긴 햇는데

 

바로 좃됐다고 생각함

 

그래서 누나도 보자마자 꺅하고 빼버리고

 

휴지 닦고 향수 뿌리는데 ㅈㄴ 회의감이 몰려와서

나 그냥 자자고 햇자나...라고 말함

 

엄마 깰까봐 소리칠 수도 없고

 

그래서 누나는 괜찮아 좋은 경험이엇다고 말하고

그냥 후다닥 잠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서 밥 처묵고

대충 눈치보면서 티비만 봣엇음

 

그때 음식채널이엇던가 짜장면 나왓엇는데

ㅈㄴ 꿀맛이엇을 듯 먹구싶다

 

그리고 자책감 엄청 몰려오고 나무위키랑

섹스 74썰이랑 성교육글 이것저것 전부 둘러봄

 

그래서 한번에 임신햇다는 소리도 나오고

괜찮다는 소리도 나오고 콘돔 껴야되느니 뭐느니

 

누나가 고딩이엇는데 고딩이 임신한 썰 찾아보니

엄청 괴롭게 살고잇다 하더라고...

 

그 천사누나가 그렇게 살아가다니

진지하게 자살 생각해봣음

 

그랫는데 누나 메시지가 왓는데 괜찮다라고 함

 

뭐 어쨌든 초딩 졸업하고 중3으로 살고 잇는데

진짜 신비롭고 천국이엇고 ㅈㄴ ㅈ같은 섹스엿던 것 같음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해야될 듯.

진짜 성매매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닌가?

 

근데 뭐 섹스는 진짜 좋긴함. 제대로 못해보긴 햇지만

좋으면 그만 아닌가? ㅎㅎㅎ

 

--

 

초딩컨셉 잡고 야설 써봄

14개의 댓글

cbc09dcf
2018.12.17

소설인줄 알고 쭉내렸음

0
fed8ba00
2018.12.17

그치만 나올줄알고 쭉 읽었는데 없네..

0
78f51b54
2018.12.17
@fed8ba00

그치만....이 뭐냐 그게

0
fed8ba00
2018.12.17
@78f51b54

낚시글중에 야설이라고 하고 마지막에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오빠가 날 봐주지 않는걸~'하면서 씹덕처럼 마무리하는게 있음

0
78f51b54
2018.12.17
@fed8ba00

씹덕인 내가봐도 ㅈㄴ 좃같음

0
fed8ba00
2018.12.17
@78f51b54

ㅇㅇ 이글도 그거일줄 ㅋㅋ

0
ed6b0cf8
2018.12.17

이런글은 끝먼저보고가는거지 ㅎㅎ

0
ed6b0cf8
2018.12.17

근데 ㅈㄴ 성인나이갂깝게 나이 먹고 초딩방의해서 ㅅ ㅅ 글 쓰면 자괴감 안옴?

0
78f51b54
2018.12.17
@ed6b0cf8

미자임

0
1b637888
2018.12.17

소설티 너무났다

0
fd9f3800
2018.12.17

나무위키 생긴지가 몇년 안돼서 너무 현실성 떨어짐

0
78f51b54
2018.12.17
@fd9f3800

아 들켯구요

0
fd9f3800
2018.12.17
@78f51b54

그래도 잼게봄 ㅎ

0
7ed6a3e3
2018.12.17

섯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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