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때 실제로도 흔히 들은 말이고 야갤 뇌피셜글의 글머리에서도 드러나있는 건데,
여자란 이유로 노력없이 밑천없이 돈버네? 하는 인식이 적잖이 있음
곰곰히 생각해보면 와꾸랑 몸매가 되는 여자에게만 열려있는 기회인데 말야(외모 덜 보는 성상품화직업일수록 페이나 근무환경, 사회적인식이 바닥을 기겠지)(잘생긴 남자에겐 기회가 없냐 할 수 있겠지만 사회적 지위를 유지한 채 끊임없이 성욕해소를 할 수 있는 특급 행복추구권이 주어집니다)
이렇게 드문 페미반페미 합의도 결국 배경은 취업난 아니겠느냐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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