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근로시간이랑 포괄임금관련해서 존나게 후드려 팼어야함

취업문을 열려면 이방법이 직빵이여

하루이틀만에 할게 아니라 그냥 이번임기는 최임보다는 실업률 해소에 초점을 맞추겠다 하고

기업들 존나 개갈궈서 사람 갈아넣는거 못하게 했어야함

특히 대기업 총수들 밥한번 먹자고 불러서 줄세워놓고

세무조사 한따까리씩 하고 콩밥자시러 갈래? 아니면 고용할래? 해가면서라도

상하반기 공채 존나게 돌리게 했어야한다.

52시간제도 존나 개같이 단속하고

포괄임금제도 존나 개같이 단속하고

수당 안주고 이런거 존나 개같이 단속해서 

수당주느니 그냥 한명 더 뽑겠다 소리 나오게 만들었어야해

기업에서 사람 더 뽑아서 임금으로 나가는 돈이 늘어나면 그게 시중으로 돈이 풀리는거잖아

기업발 인건비가 풀려서 시중에 돈이 돌고 어느정도 실업율이 붙잡히면

그때가서 최임을 끌어 올렸어야 한다고 본다.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많아지고 근무시간 조지고 해서 일찍일찍 퇴근하면

얘네들이 치킨 시켜먹고 족발 시켜먹고 외식하러 다니고 하면 자영업자한테 가는거 아녀

그럼 최임 좀 올려도 자영업자들 지금만큼 뒤진다는 소리는 못해

그래도 죽는소리하는 새끼는 시중에 돈이 그렇게 풀리는데 장사 못해서 최임 못줄꺼면 죽게 방치해도 되는 새끼들이고

문가놈의 소득주도성장은 순서가 잘못되었다.

낙수효과는 있다. 다만 그 수도꼭지를 기업가가 쥐고 있으면 안되고

정부가 수도꼭지를 쥐고 물 나오는 양을 조절하고

설령 수도꼭지 틀었는데 물이 안나오면

펌프질을 하고 쥐어짜서 물이 나오게 만들어야하는게 정부의 임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