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아가는게 다 그렇긴한데.... 그 소음을 못참겠으면 사람이 이사를 해야지 어떻게 헬기장을.. 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온다 진짜

그러니깐 이런거야 사람이 이사를 갈려니 당연히 지금보다 더 좋은 동네 더 좋은집이 있는곳으로 가야하는데 거기 가기에는 돈이 없단말이야 그럼 어디서 돈을 땡겨야되는데 이번에 건수도 잡았겠다 좆같은데 잘됐다 싶어서 빼애애애애앵 하면서 돈내놔하는걸 저렇게 이야기 하는거야 물론 저기 사는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항상 극단적인 일부가 문제지

그런건 외국얘기고 헬조선은 인근주민이아니라 관련 공무원들한테 돈뿌리지;;

그러니깐 대부분은 만족할만한 액수를 쥐어주면 닥치는데 문제는 그 액수가 만족이 안되니깐 빼애애액 거리는거지ㅋㅋㅋ 내가 어릴때 살던 동네 바로 뒤에 기차역이랑 철도가 있어서 24시간 존나 시끄럽고 먼지 날리고 그랬는데 차음벽좀 세워달라고 공무원한테 암만 지랄해도 안해줬었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동네에 왠 영감탱이가 공무원이랑 짝짝쿵쳐서 보상금 다 쳐먹고 다른동네로 이사갔었음 어느쪽이던 돈주면 해결됨

저 민원이 당연히 돈달라는 민원이지 헬기장 없애라는게 아니라

근데 병원이 돈주기 싫으면 폐쇄해라는게 항공청 입장이고 폐쇄하면 외상센터 인정 못한다는게 보건부 입장

그리고 병원 입장은 중간에 끼어서 개좃같은 입장

ㅇㅇ 내가 한말이 그말이야 돈내놔라 빼애애애앵 하는거라니깐 문제는 빼애앵하는 인간들이 만족할만한 액수를 쥐어줘야하는데 이게 밑도끝도 없음 당연히 병원 입장에선 좆같지

걔네들이 빼애애애앵 하면 다 없애고 그래야함? 보통 그런거 정하는건 국가에서 하는일이잖아 물론 본문안읽음

아조씨 없애라는게 아니라 빼애애앵 하는건 아 몰랑 무조건 돈내놔 이럴순 없으니깐 꼬투리 잡아서 징징거리는 거라니깐 그러는 와중에 돈을 확실하게 받기 위해서 극단적으로 없애라 뭐라 하는거고

그러면 그 주변에서 난 왜 안주냐 시전함

고러췌 그러니깐 이게 진짜 밑도끝도 없는거라니깐 병원 입장에선 당연히 아니 이 ㅅㅂ??? 이렇게 된다니깐 저건 레알 답없음

얼마나 나오는데?

방음창문 방음문시공해주고 여름에 더워도 시끄러워서 문못열어서 에어컨켜니까 에어컨주고(이사갈때놓고가야됨) 여름철전기세지원해주고 보상금도 조금나옴

무슨 경각심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공감함.

되먹지도 않은 민원은 커트를 해야하는데

요즘 세상에 그러면 공무원 일 안 한다고 또 손가락질 ㅋㅋㅋㅋ 결국 저런 웃픈 시츄에이션이 등장하는 거 같음 존나 행정력 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