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개에 현실주의자인척 하는
사회성 결여 인생 패배자 비관론자들이
무슨 애생각은 안하냐 이지랄하는데
200벌던게 400이 되면 뭔 갑자기 신분상승이라도 하는지 아는데
200버나 400버나 똑같애
생활이 바뀔꺼라고 생각하나 ㅋㅋ
200버는사람이랑 1000버는사람이랑 사는거 비슷해
뭐가 바뀌는지아냐? 그냥 차가 좀더 좋아지고 집이 좀 바뀔분
기본적인 생활패턴은 똑같다는거야
월천 벌면 뭐 집에서 부모님 가게라도 차려주고 일안하고 백수생활할정도로
여유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얼마나 개붕 애새끼들이
현실감각이 없는지 이해할수있는 대목임
그리고 액수로 단순 비교 하기도 웃긴게
지방 200 서울 500이면 300 차이는 고스란히 집값으로 들어간다
지방에서 200버는사람이랑 서울에서 500버는사람이랑 똑같이 살아야됨.
생활패턴 거의 흡사하다고 보면된다.
근데 무슨 200벌면 씨발 어디 중세시대 노예라도 된것마냥 지랄발광하는거보고있으면
개붕애새끼들 대갈통 다 후려놓고싶음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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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니스
뭘 새삼스럽게
SOPMRO
고등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해준 이야기랑 완전 똑같네 혹시..
Petain
뭐 서울에서도 집만 있으면 200에 살 수 있음.
그저그런사람
집값이 문제임... 너무 비싸
시바이누
오지랖의 나라에서 뭘 새삼스럽게
고르곤존나
아니 다른데...
집이 바뀌면 생활의 질이 올라가는데 같을 수가 있나
서울에 집 있는거랑 경기도에 집있는거랑
출퇴근이 30분이랑 1시간30분이랑 생활의 질이 같을 수가 있나?
와치넷
생활의 질이 완전히 같다곤 할순없지 당연히 돈차이가 나는데
근데 그게 무슨 뒤질만큼 차이나고 그렇진않다는거다.
괜히 400만원대까지는 행복도가 비례해서 올라가다가 그이상으로는 행복도가 안올라가는게아님.
아몰라몰라
회사근처에 집 자가보유하고 있고 독신이면 200이면 살 수야 있지. 결혼은 힘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