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한테 쌍욕하고 때리고 그걸 카페에 올리고 서로 다독여줬다는거 사실이냐???

사실이면 공익뿐만이 아니라 그 부모들도 싹다 집어넣어야지. 그 부모들이 처벌안받는다면 공익도 처벌받지말아야하고

장애아 관리를 공익이한다는거 자체가 문제인것인데....

윗 덧글들 뭘 그렇게 혐오하고 일반화 하냐는 덧글 많은데.....현장에서 너무 많은걸 봐와서;;;;

근데 솔직히 1급장애인들이 도덕성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다는것부터가 상당한 에러고,

그렇게 잘 모시던 부모님도 치매걸리고 2~3년 지나면 효심이고 뭐고 자기 자신이 파괴되어가는 기분을 받고 사람이 점점 미쳐가서 나중엔 걍 버리거나 진짜 같이 미쳐버리거나 하는게 다수인 세상에

자기 자식이 그런 도덕성 주입조차 난관인 장애아라면 스스로도 미쳐감.

심지어 산후우울증같은게 겹치거나 성격이 포지티브하지 않으면 결국 스스로도 도덕성이라던가 "성격"의 근본적인것을이 사라지게 되어있음...

한문장으로 쓰면 "해선 안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다"라는것...

물론 저기서 말하는년들은 애초부터가 씹년들인거같지만...

나 일했던곳도 특수반 애들 얌전하고착해서 특수공익도 없었는데 새로온 1학년이 창문에서 자살한다 난리치고 칼들고 휘두르고 선생들한테 욕하고 발로차고 소리꽥질러대고 지랄발광하는새끼왔는데 감당안돼서 공익 신청함. 진짜 다혈질공익이 왔었으면 애 팰정도로 감당안되는 녀석, 시설에 맡겨서 약물치료 해야할 정도인데 (이미 하면서 다님) 부모가 애 학교 보낸다고 고집부리면서 보내는거때매 여러사람 개피곤해짐. 걔지랄하다 다른애한테 상해입히면 또 다른애부모가 난리칠게뻔한데 다른착한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안다니는게 맞ㄴ음

정신장애가 선천성이면 부모문제아니냐

장애인을 장애인한테 관리시킨다는 발상부터가 모순이긴하지

개드립을 너무 많이했나보네 황교익장애인으로 보고들왔네

현 장애인학생 담당 공익임 애가 독단적으로 학교시간에 집에 가버린 사건터져서 나를 계속 붙여달라함 담당자 쌤은 고려해 보겠다고하고 1주일뒤에 그냥 하지말아달라고 말을 바꿈 내 애기는 여자고 공익쌤은 남자니까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데 내가 눈깔이 병신이라서 공익받은거면 ㅇㅈ한다

와 자연스럽게 황교익으로 읽었네;;

어떻게 항상 이런 글은 첫댓글이 촌철살인이냐ㅋㅋ

피해망상 심한건 ㅇㅈ임

민원중에 제일 ㅈ같은게 장애인 민원인임

법상에서 불법이고 탈법이라 안해주면

지가 장애 있으니까 안해주는거 아니냐 이런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