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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경찰 해명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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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김 씨는 처음에는 맨손으로 피해자를 가격하다가 피해자가 넘어진 이후에야 주머니에 넣어둔 칼을 꺼냈다. 동생이 피해자의 양팔을 붙잡고 있는 시점은 김 씨가 칼을 꺼내기 전이기 때문에 동생이 피해자의 팔을 붙잡아 살인을 방조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게 경찰의 해석이다. 경찰이 확인한 CCTV영상에 따르면, 김 씨와 피해자가 함께 넘어지고 김 씨만 일어난 시점 이후부터 손에 든 칼이 확인된다.

‘왜 폭행을 가하는 형이 아닌 피해자를 붙잡고 있었냐’는 경찰의 질문에 대해 김 씨의 동생은 “단순히 위치가 가까운 피해자를 잡아끌어 김 씨와 떨어뜨리기 위해서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생이 김 씨의 칼든 손을 저지하려 붙잡고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해 현재까지는 방조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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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동생은 공범 아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453657

198개의 댓글

2018.10.18

저런새끼들한테 수사권은 사치지

0
2018.10.18

안타깝다..진짜 피해자분 챙챙한 나이에..에휴

 

부디 피해자분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0
2018.10.18

판례도 두명이 있는데 한명이 진짜 범인인데 둘다 거짓으로 얘기하다가 결국 두명다 실형 받았자너 제이슨인가

0
2018.10.18

칼맞을때 비명 안질렀나? 아니 상식적으로

바로앞에서 칼맞는데 모른다는게 말이됨?

0
2018.10.18
@흐미흐흐미

폐부터 찔리면 공기가 모여지지 않고 피가 고이다보니까 헠크헠크밖에 안거려짐...

0
2018.10.20
@치오푼

얼굴부위만 찔림 배에는 1도읎데자나

0
2018.10.20
@흐미흐흐미

아 그냐

그러면 존나 아팠나보지

존나 아프면 소리 안나와 엌 소리도 안나와. 한번 실험해볼래?

0
2018.10.18
@흐미흐흐미

배 주먹으로 딱 쳐맞아봐라 소리 지를수있나.. 숨도 제대로 못쉼

 

그런데 칼빵 맞았다..?

0
2018.10.20
@니체

의사인터뷰보면 얼굴부위만 찔렸다던데?

0
@흐미흐흐미

연속으로 30방이상을 찔렸잖아

 

숨도 제대로 못쉴텐데 소리를 어떻게 지르냐 동생에게 잡힌상태라 도망도 못갔을테고

0
2018.10.20
@시비걸면 뜯어버린다

얼굴부위만...

0
@흐미흐흐미

얼굴을 찔리면 더 말도 못하지

 

바운딩 당한 상태에서 얼굴을 수십차례 찔렸는데 소리를 어떻게 지르냐

그리고 갑작스럽게 일어난 상황이라 상황판단하는데 어려웠겠지 동생이 붙잡고 넘어지니깐

칼꺼내서 찌른건데 존나 당황에서 억 하는 소리밖에 안나오지

 

본인이 당하지 않았더라도 이런건 충분히 이해할수있는거다 그리고 피해자가 소리를 질럿냐 안질럿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0
2018.10.20
@시비걸면 뜯어버린다

피고측 변호인, 구두변론 끝났습니까?

0
@흐미흐흐미

컨셉 참 뭐같네

0
2018.10.18
@흐미흐흐미

명치에 주먹세게맞아봐 헉 소리밖에안나와

0
2018.10.20
@후잉포스

얼굴...

0
@흐미흐흐미

비명지르는 닭 배때지 깔찌내봐 소리나는지

0
2018.10.20
@개ㅤ소리ㅤ하면ㅤ짖는ㅤ개

ㅇ...ㄱ...

0
2018.10.18

내가 이거 비슷한글에도 썻지만 영등포구 동대문구 강서구 살아봤지만 강서구가 토박이가 많아 공무원 경찰까지 저 피의자 경찰이랑 지인관련이 있는지 싹다 조사해야함

거의 지방급으로 장사하는사람 텃세 강함 화곡동에 틀딱 많고 방화동 발산동 순대로 강함

0
2018.10.18

엌ㅋㅋ 잡았지만 공범은 아닙니다!

0
2018.10.18

흠 깜빵을 가더라도 범죄로 인한 상해를 당하기전에 먼저 죽여야겠다.

0
2018.10.18

병신 찔빱새끼들 평생 수사권 독립 못하고 검찰 따가리 짓이나 하며 살길

0
2018.10.18

흠..그니까 정리를 하자면

 

형= 찌르고 죽였으니 꼼짝없이 살인자

 

동생=같이 때리고 찌를때 잡고있기도 했으면서 상해전과 2범인 전과자지만 현장검거 한 후 조사받을때 "우연찮게..말리려고했는데 ㅎㅎ"라는 소리 하나만 듣고 풀어준거 인정한거네?

 

 

진짜 씨발 좆같은 견찰새끼들..저기 연관된 경찰 자식들도 꼬옥 똑같은 방식으로 살해당했으면.

0
2018.10.18

칼들고 온거 몰랏어도 결과적으로 죽이는거 도와주게 된건데 공범이 아니라고?

0

잡은 손이 형 손이었어?

0
2018.10.18

상식적으로 형쪽이 먼저 공격하고 있는데 와 말하면서도 어이가 없네 저걸 변명이라고 해?

0
2018.10.18

대한민국의 정의는 뒤졌어

빨리 해외취업해서 도망간다

0
2018.10.18

지랄 좆까는 소리하네.

일단 형은 포경후 사형가고, 동생은 포경후 무기징역 가자.

0

대한견찰

0
2018.10.18

왜 헬좆센 콩뭔들은 누구보다 짱깨들을 닯아가면서 아니라고 부정을 할까?

0
2018.10.18
@트루고자

짱깨가 실형 존나쌔게 때리는건 오히려 잘하지않냐?

0
2018.10.18
@리오넬메르시

시발 그런가

그럼 짱깨만도 못한 수준이 되어간다는거잖아

그런 새끼들의 통치 아래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그건 너무 슬픈데

0
2018.10.18
@트루고자

떠나자

0
2018.10.18
@리오넬메르시

취성패 하는중인데 이거 과정 끝나면 동조선으로 떠남ㅇㅇ

0
2018.10.18

미친 경찰도 페미따라 미쳐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ㅋ
범죄자 인권 챙겨주는게 경찰인데 뭐

0
2018.10.18

어쩜 이렇게 예측한 대로 답변이 나오냐.

0
2018.10.18

'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해 ' ???? 그럼 그 여자 알바생은 목격자도 아닌가? 상식적으로 때리는 사람을 안잡고 맞는 사람을 잡아끌어서 말린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0
2018.10.18

하..

0
2018.10.18

민중의 곰팡이 노란짭새~

0
2018.10.18

아니 씨발 주먹다짐만 해도 말리려고 한 동생새끼가 대체 왜 알바생 튀어 나올때까지 망보면서 매복해 있었냐고. ㅋㅋㅋㅋㅋ 나와서 형이랑 싸울까봐 걱정돼서 지켜보고 있던거라고 해라 아주 ㅆㅂㅋㅋㅋㅋㅋㅋ

0
2018.10.18
@으잌ㅋㅋ

근데 대체 이 글에서도 여경 찾으면서 댓글 다는 놈들은 뭐냐?? 제발 본질 좀 흐리지 말자. 사람 죽은거에 혐오감정 팔아먹지 말고.

0
2018.10.18

근데 왜 씨씨티비 공개되기 전엔 동생이 형을 잡았다고 함? 하나씩 드러날 수록 말만 길어지네

0
2018.10.18

말이야 방구야

0
2018.10.18

민중의 곰팡이라는 말 오늘따라 너무 공감간다

0

븅신들 잘들 논다

 

수사 담당자고 아니고 현장에 있었던 것도 아니면서 다 알죠~ 다 알아~

 

https://news.joins.com/article/23050332

0
2018.10.19

이야 칼로찌르는데 두팔로 잡고 못도망가게하는데 방조죄가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8.10.20

응 독립수사 영원히 by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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