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이 무슨 노동자 소득주도 성장이라 선동하며

한다는 짓이 최저임금을 올리며 나라를 망치고 있는 지금

 

경제에 전혀 쓸모없는 노동자들 무슨 정규직으로 만들어 주네

임금이 올라서 소득을 올려 주네 선동한 결과

기업들, 자영업자들 망하게 생기고 국가경제가 파탄이 났다.

 

하지만 문재앙 이전

 

위대한 영도자 수령님 박근혜 각하는 이미 국가 경제와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이명박때도 실패한 그 개혁을 반드시 성공시키고자 하였고

좌빨들의 준동이 없었다면 성공했을 그 개혁이 있으니

 

바로 파견법 제정이다

 

대한민국에서 기업들이 기업운영하는게 힘들고

국가 경제를 일으킨 재벌들이 생계가 막막할 정도로 사는게 어렵고

 

자영업자들이 손놈과 알바들 갑질에 이리치고 저리치이며

폐업이 속출하는 이유가 다 무엇이냐?

 

노동자들과 그들 임금 때문임

 

귀족노조, 노동자 파업, 최저임금 논쟁

이딴거 한방에 날려 버릴 신의 한수 

 

파견법 개혁

 

그냥 대한민국의 모든 임금 노동자들

전부 인력업체 용역으로 돌려 버리자!

 

이 얼마나 획기적인 개혁이냐?

 

앞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하고자 하는 인간들은

그 회사에 가서 면접을 보는게 아니라

 

프렌차이즈화 되고 합법화되어 전문화 된

용역업체에 가서 면접보고 취업하면 됨

 

모든 인력은 용역업체가 알아서 공급해 주고

짜르고 싶을 때는 그냥 용역 계약만 해지하면 되니

 

무슨 노동자 해고로 인해 파업이니 노조결정이니

이딴 빨갱이 논리라는게 사라지게 됨

 

 

간단히 설명하면

지금 대리운전 업체랑 똑같다 보면 된다

 

사람이 필요하면 마일리지랑 카드 결제도 가능한

용역업체에 사람 보내달라고 하고

쓰고 버리면 됨

 

규모가 좀더 커지면 카카오 대리처럼

대기업 용역업체 굴려서

취업과 생계가 어려운 재벌 3세 4세들 회사도 차려주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자영업자들에게 어필도 되고

 

박근혜가 1년만 더 집권했으면

지금처럼 자영업자들 망해 자빠져 나가고

경제가 파탄 나서 IMF 보다 더한 추석 명절경기로 떨어지지 않았을거다

 

쓸모없는 잉여청년들에게는

용역업체 일당 직업을 주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과 자영자들에게는 보다 저렴하고 해고가 쉬운 노동자 제공하고

 

이 얼마나 아름다운 윈윈이냐?

 

지금 문재앙이 최저임금책으로 욕먹는 이유가 바로 이걸 못했기 때문이다

문재앙 추종하는 멍청한 문슬람들 보고 있냐?

 

이게 바로 경제를 생각하는 애국보수의 진정한 마음가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