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 그러는데... 초3 때... 자고 일어나니까 거꾸로 누워 있었던적 있었음. 침대에서...

나도 일어나서 어이털리던데 ㅋㅋ

너무 주작같긴한데 웃기네 ㅋ

나랑 내동생도 저러고자는데 ㅋㅋ

동생은 혼자든 아니든 대륙횡단하듯이 굴러다니면서 자고

난 동생 아니면 혼자 잘때 그러는데 남이나 집아닌데서는

걍 차렷자세로 안움직인다고 하더라ㅋㅋ

지도 어이없는지 중간에 쳐웃는거같은대 ㅋㅋㅋㅋ

나도 저랬는데 군대 가서 고침

참고로 자다가 고참 명치 때린적있음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다

큐브2

나도 옛날에 자다가 일어났는데 장판 한 곳이 새까맣길래 뭐지 하고 보니까 자면서 스탠드를 발로 깟는지 전구 깨진 상태로 넘어져서 그 열 때문에 장판이 탄 거였음...자다가 인생마감할 뻔함

교수님이랑 학회가서 술 존나 처먹고 내가 저래서 아침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개까임...

군대에서 이등병때 가로본능했다가 지옥봤었지..

롱테이크 추천

동거하고있는데 앰창 극공감 시발; 달라붙는거 ㄹㅇ

전생에 뻐꾸기였나?

떨어지면 귀찮아서 어릴땐 그냥바닥에서 잣는데

늙고는 떨어지면 큰일남

ㅗㅜㅑ 뜨또 love yourself 뮤비같다

너무 편하게 푹자면 내가 어디서 자고있는지도 잊을때가 있지

제목 뻐꾸기로 했으면 어울릴듯

확그냥 잠못자게 해부러야..

자는사람은 둘인데 왜 베개가 세개임 걍 긴거 두개 쓰지

발모션보니 대충 뭔느낌은지는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