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메갈존나많네 개드립 ㅋㅋ

원래 졷노잼이라 안보는데 ㅋㅋ

댓글들 상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봐 꺼져

좆병신 프로그램답게 좆병신들만 부르고 좆병신같은것만 믿는군

송지효는 2017년 9월꺼고. 런닝작가 이미지도 2017년도 8월인데 왜 이제와서 지랄들이냐ㅋㅋ

런닝맨은 너무 성차별 같으니까

런닝포스로 하자구요.

솔직히 송지효는 성격이나 스타일보면 그냥 순수한 페미니즘의 의미에서 모르고 입은듯

애초에 송지효가 매사에 걸스캔두에니띵 외치면서 메갈짓햇으면 런닝맨 저렇게 오래 같이 못함

걸즈캔두애니띵은 월래 뭐야 상표? 책?

아니냐 메갈이 쓰면서 안좋은? 이미지 된거고

대부분 코디들이 주는대로 입지 않냐? 작가랑 코디가 짜고 쳤겠지. ㅋㅋㅋㅋ

아니면 저것도 무도트리 타야지. ㅋ

반대로 맨 캔 두 에브리띵 같은 문구의 셔츠가 있다고 할때 남자들이 그 셔츠보고

아 이건 남성운동 관련 문구인가보다 생각하는 사람 없을거임 왜냐면 존나 그딴게 필요한지도

있는지도 관심이 좃도 없을테니까

연예인들중에 진짜로 페미운동을 하고 있는지 그들이 그것에 관심이 존나 많아서

자신들의 위치를 이용해 대외적으로 페미운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공표하기전까지는

저런 피복류나 장식품들의 사용으로 그 사람의 이념까지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봄

왜냐면 연예인들은 혼자서 움직이는것이 아니고 주변에 수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이렇다고 행동하기에는 큰 문제가 많음

단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이에게 코디가 그냥 툭 던져준 셔츠에 쓰여진 문구가

어떤 사회적 문제를 가지고있는지 매일 판단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는거지

즉 무지에서 온 실수로 그 사람을 비판 할지언정 그것으로 그 사람의 사상까지 판단해서는 안된다는말임

저 옷 구하기 쉬움? 백화점 세일코너에서 옷 집다가 걸릴수도 있을만큼 흔한 옷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