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새끼들 대가리는 비었는데 꼴에 자지는 살아있다는걸 의미하나봄

하켄크로이츠 찾고있나본데?

할부지도 참전용사라 회색인가

엘로드 한짝 잃어버렸네

보니까 탱크 옆에 할아버지의 젋었을 적 모습일 병사는 또 컬러임.
컬러 = 청춘
회색 = 전쟁 트라우마라고 대입해보면,
전장에서 전쟁 트라우마만 남아버린 생이 되어버렸고
그건 먼 훗날이 지나 조만간 가버릴 몸인데도 여전히 그대로다..

이런 의미 같음.

석화 브래스 피해요!

전쟁 후유증에서 벗어날수 없다 이거지

슈투름티거네

몸은 현재에 있지만 기억은 영원하다 뭐 그런건가

그러고 보니 저런 병기들 박물관 보면 다 저런색더라

이런 디오라마 좋다

밝은 색 계열 물감이 부족해서 꼼수를 써다가 그럴 듯하게 만들었네

다우징 로드로 금구슬 찾은거 같은데

포맞고 상반신 날라간건가?

내가 볼 때 이건 대머리다.
젊은 날의 자신에게 하루라도 빨리 프로페시아를 먹으라고
닿을 길 없는 절규를 외치고 있다.

땅크 첨봐서 신기한갑네 ㅋㅋ 지팡이로 콕콕 찌르는거보솤ㅋㅋ

살짝 무리수가 섞이긴 했지만 충분히 의미깊네

색깔로 구분으로 회색은 과거 색상쪽은 현재다 색상쪽에 바리케이트 같은게 있는걸로 보아 박물관에 손자랑 할아버지가 보이고 할아버지 머리 쪽은 회색인걸로 보아 과거때의탱크를 기억하고 내생각엔 회색부분은 할아버지의 과거때 기억하던 탱전쟁기악의 탱크인듯

인피니티 건틀렛이 인간 수가 홀수라서 고민하다가 남긴 흔적

할애비가 옛날에 전쟁때 이거타고 다녔단다.
어느날 전선으로 투입되는 도중에 지뢰를 건드려 궤도가 망가졌지. 그땐 '아 좆됬구나 제시간에 가지 못하면 슈마이쳐 상사한데 졸라 갈굼당하겠구나' 생각했는데 그 덕분에 살았단다. 제시간에 전선에 도착한 모든 부대원이 몰살 당했으니까

과거의 그림자

안에서 섹스함

할어버지의 지팡이는 젊은날의 자신을 가리키고있다

할아버지: 손자야, 할애비 속이 않좋아요

저쪽에 유대인이 있다! 이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