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더워서 여자친구랑 룸까페 가볼까 하다가 이글보고 싹접었다.
보드게임 카페나 가야지......

막줄보니 구라임

난 아빠랑 룸카페에서 놀다간적 있음

룸카페 .... 알바... 구합니다....

나도 부산갔을때 룸카페가 있길래

인터넷에서 되게 좀 나쁜인식이 있어서 안가다가

여친이랑 갔었는데. 생각보다 되게 밝고 가격도 싸고 편하게 둘이서 꽁냥꽁냥 할수있어서

되게 좋다 했는데. 내가 간곳은 완전히 밀폐 된곳이 아니라. 천장이 뚫려있는 곳이였는데

옆방에서 고딩으로 추정되는 남녀 애가 오랄하는 소리 들리더라..

그만빨아..하면서 남자애가 신음소리내고. 아니 그걸 왜 먹어 뱉어 먹지마.

이러는거 옆에서 다들리더라. 리얼 실화 리얼 팩트임 진짜

섹스

옛날 마산 등대가면 레즈천국이였는데
요즘은 다 단장하고나서부터 건전한 산책길이 되어버렷....ㅜ

롬카페가 뭐냐 틀딱이라 저런건 또 첨들어보넹..
어린애들 떡치러 가는곳이구나ㅋㅋ

민짜들은 청소년노래방가서도 다쓴콘돔남기고간다

모텔 못가니까 저기서 떡치는구나

씨발 쎾쓰!!!!!!!!!!!!!!

난 스시 교환 학생이랑 술먹다가 막차끊겨서

태워준다니까 거절하더라 그래서 그럼 첫차까지 같이 있자니까 모텔 비싸다고 룸카페 가자함

그래서 갔다가 떡침

손으로 입막고 하느라 진땀 뺏다

게인데 룸카페데이트 좋아한다 질문받는다

룸카페가면 물고 빠는 소리 존나 남 ㅋㅋ

나도 룸캎가면 ㅅㅅ하는듯...ㅋㅋㅋ 살짝 만지고 더듬거리면 덮치게 되어있음ㅋㅋ

살면서 레즈 꽤 보지 않음?

여성이 이상하게 동성애에 관심이 많아서

특히 사춘기 때

룸캎 초기에나 갔지 나중엔 그냥 ㅁㅌ가지....가격도 그렇게 차이안남

전역하고 복학전 반년정도 룸카페 알바뛰었는데 기억에 남는 손님이
1. 밤에 술먹고 와서 문열어놓고 섹스하다가 쫓겨난 손님... 존나 여기서 그러지말라고 그만하라해도 계속하드라.
2. 가출 청소년... 얘네는 잠만 자고감. 미성년자 야간에 못오는데 사장님이 애들 불쌍하다고 봐줌.
근데 미친놈이 화장실에 똥싸면서 폰 놔두고 가놓고 폰 없어졌다고 나한테 도둑놈으로 몰고갔다가 쫓겨남
3. 그 외에 룸카페에서 아다때고 아파서 제대로 못걷는 여자, 자주오는 30대 중후반의 레즈비언커플

친구가 룸카페에서 매니저로 일하는데 매장에서 섹스하는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아요.. 소파에 콘돔, 털, 분비물 잔뜩 남겨두고 가니
냄새도 그렇고 정말 치우기 힘들다고 그러더라구요. 자제들 해주세요 여러분..ㅜㅜㅜ

미안하다!!!나도 룸카페에서 많이함 >

3번째 섯다 퍄퍄

업계 포상품 파라다이스네!

초반에 진도 조금씩 나가는 중에 모텔가긴 좀 그래서 룸카페에서 스킨십 많이 했다...뒷정리 잘했어 그래도...ㅠㅠ

나도 초창기엔 룸카페많이갔는데 ㅅㅅ하기엔 좀 그렇더라 dvd방까지가 마지노선인듯

샤워시설 없는 장소는 좀 그런데

룸카페 알바 하고싶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