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룸카페에서 섹스 존나하는건 팩트

와 시발 저기서 알바하면 패배감 개쩔겟다 나는
고딩새기들 떡치는데 나는 시발..

나도 레즈사이에 껴줘

털 모아서 팔면 사는새기들 존나 많을듯

후후 월급만 거셔도 되는데, 찌찌는 왜 거시는지..

룸에 CCTV 달면 공짜야동 개꿀

주카크

룸카페 개업해야겠다.

ㅅㅂ dvd방 알바했었는데 남자 셋이 들어와서 휴지 뿌려놓고 간거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 돋는다
불륜이나 레즈 의심되는 커플들도 많이 봤는데 아무튼 오래 하니까 산타 할아버지, 쎆스앵무새, 로테이션 얼평, 사장님대머리같은 얘기거리 존나 많이 생김

20살때까지만해도 룸카페에서 존나했는데 스릴개쩜ㅋㅋ 놀러와 카페커스 시발ㅋㅋ

룸카페도 좋은데

코노 반투명 문에 외투 걸어놓고...ㅎ

남자가 찌찌 거는거 보면 사실 같은데

나중에 임신하면 모유 줘야하자너

3번 밑으로 갈수록 개역겹네

나 겨울에 남친이랑 코노가서 자주 놀았음

뒤처리는 잘했고 ㅎㅎ

룸카페에서 섹스하는 애들 많은건 많이 알지 않나?

씨뻘건게뭐임?

ㄹㅇ 정체불명의 액체 보이면 ㅈ같음

그렇다면 아예 섹스하라고 환경조성해주면 장사잘될듯

아 씨발 나도 알바했었는데 정액 특유의 향이 너무 화남 씨이발ㅋㅋ

예전에 모텔 쫄려서 못갈때 룸카페에서 많이 먹었는데
다시 하라 그럼 못하겠다 어우

미성년은 모텔 막혀서 거기 가나보네;; 20살만되도 모텔이 너무 쾌적...

룸카페 알바했었는데 떡치는 애들은 못봤어도 자위하는 여자는 봤음 ㅋㅋ 시발 방자전 틀어놓고 그거보면서 자위하더라 ㅋㅋ

룸카페가 뭐냐? 어느쪽 업계에선 룸카페 알바가 포상일듯..

그나저나 나는 여친이랑 멀티방? 이라는데를 첨가봤는데 생각보다 건전한느낌임.. 문이아니라 커튼식으로 되있어서 이상한짓은 못하겠고..
대신 뭐 옛날 닌텐도게임같은거 좀 해보다가 졸려서 걍 담요덮고 잣음.... 자기전에 여친이 무슨 무료 음료수라면서 커다란컵으로 2컵 가져왔는데
여친이 맨날 뭐 쏟거나 흘리거나 잘해서 내가 조심해라고햇는데 알았다고하면서 그 가득들어잇는 음료를 한컵을 그냥 엎어버림 ㅡㅡ

음료수로 한강되고.. 바닥 재질도 푹신한 재질인데.. 완전방수까진 아닌 바닥같았는데
내가 여친보고 화내면서 빨리 걸레든 휴지든 가져오라고 했는데
어디서 식당에 있는 냅킨휴지 몇조각 들고 오더라.....

거의 1.5리터를 다 바닥에 엎어놓고 저것만 들고오면 어쩌자는건지.. 하면서 더화내면서

엄청 뭐라했더니 그날 완전 삐졌더라고...

어케 화해하긴했는데 음.. 그날생각하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