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다호 주에 거주하는 목사 부부가 코들레인(Coeur d'Alene) 시 관계자들을 상대로 “동성결혼식 주례 강요를 금지해 달라”는 소송을 연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히칭포스트 웨딩채플을 운영 중인 도날드 냅(Donald Knapp)과 그의 아내 이블린 냅(Evelyn Knapp)은, 지난해 시 관계자에게 동성결혼식 주례를 서 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시 관계자들은 이들에게 “주례를 서지 않을 경우 교도소에 수 개월 투옥되거나 수천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 소속 변호사들이 두 사람의 이름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중략)
고소장에서는 “이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들이 동성결혼식의 주례를 거부한 날마다 별도의 경범죄가 부과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1주일 동안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할 경우, 이들의 투옥일은 3년이 되고, 벌금도 7,000달러로 올라간다”고 설명하고 있다.
Kangeui
AbeMraia
http://www.dogdrip.net/index.php?_filter=search&mid=politics&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abe&document_srl=170565981&page=1
PC
망고쥬스
우리편 결집시키기 그런의도가 아닌이상
정치인입장에선 둥글둥글한게 좋지않을까?
예를들어 동성결혼 추진한다고 하는 정치인이있다
생각해보자 게이표 몇천표얻고
기독교 반대표 1000만표 받겠지
누구나 좋아할 좋은공약 못하고
이런식의 공약을 한다면 그건
떡밥과 소재가 없어서 이슈끌기
똥꼬쇼라도 하려는 의도가 아닌가싶다
망고쥬스
듣자하니 목사가 게이커플 주례안서줬댔나 해서
차별금지법으로 처벌받았다는 소릴 들은적있다
자신의 신념과 자유를 억압하는것도 나쁜거잖아
망고쥬스
차별금지법으로 피하지도 못하고 빼박
강제할 수도 있다
PC
바이곤
보도에 의하면, 히칭포스트 웨딩채플을 운영 중인 도날드 냅(Donald Knapp)과 그의 아내 이블린 냅(Evelyn Knapp)은, 지난해 시 관계자에게 동성결혼식 주례를 서 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시 관계자들은 이들에게 “주례를 서지 않을 경우 교도소에 수 개월 투옥되거나 수천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 소속 변호사들이 두 사람의 이름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중략)
고소장에서는 “이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들이 동성결혼식의 주례를 거부한 날마다 별도의 경범죄가 부과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1주일 동안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할 경우, 이들의 투옥일은 3년이 되고, 벌금도 7,000달러로 올라간다”고 설명하고 있다.
PC
얼굴을 비추는 것과 직극적 법안을 제출하는 것은 매우 달라요
이슈 끌기와 정치인으로서 법을 제정하는 것은 매우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