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뭔 붙었는데 약간 속물적으로 변해가는듯.

722312e0 2018.07.12 448
집안 평타, 동생이 머기업다니고 돈 존나잘버는데
나 아파트 해준다더라.
거기에 나는 25 공뭔 고졸.

어렷을때부터 사람볼때 뭐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오롯이 그사람만 보려고했는데, 그 사람이 이루어놓은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면 진심 뭐가 없어보이는거야.

여사친들중 암것도 없는 애들. 그니까 고졸에 백수. 회계자격증 이런거있어도 오래 일못하는 애들. 얘네들은 다 남자잘만나서 시집잘가는게 꿈이고,

간호조무사 아는애는 좀 머리가 안좋아. 직업능력평가 재미로 하길래 옆에서봤는데 미친 그냥 비문학 아주 쉬운것도 못푸는거야... 그니까 사고력 자체가 많이 짧고 모자란듯.

그에반해
삼성 취뽀한 친구는 항상 자기를 갈고닦고 영어공부부터 뭐 그냥 대단한 사람이고,
간호사인 친구는 좀 노는거에 미치긴해도 영어 더배워서 두바이가서 간호사하는게 꿈이더라.
그외에도 다른 여자애는 일찍 사회나와서 직업내일배움카드인가 뭐시기로 취직잘해서 적응하고 공인중개사 준비하더라. 그렇게 연계해서 테크타면 중간에서 수수료떼는걸 자기가 먹어가지고 짭짤하다고...
그만큼 뭔가 이루어놓은 사람은 자신을 갈고닦고.. 안주하지 않는 편인데. 고졸백수좆문지잡백조등 취업도 준비 안하는 애들은 진짜하위 인생을 살더라. 부단히 노력을 해야지...

진짜약간 지능도 문제가 있는거같고... 사고방식도 좀 그런 차이가 있는거같아.

내가 붙고 면접스터디 여러개하는데 대부분 대화하면서 공부 오지게한 사람들이니만큼 뭔가 대화에서 이시발 이새기 뭐지? 이런 느낌을 한번도 안받더라.

진짜 이래서 끼리끼리 만난다그런건가...

12개의 댓글

1587e6b3
2018.07.12
니가 공무원 붙은거랑 속물적으로 변한거랑 상관관계가 있음?

본문글만 보면 하등 상관이 없는데
722312e0
2018.07.12
@1587e6b3
거의 상관없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붙은사람들 사이에있으니까
그런 사례가 하나 늘은거야
70f0a731
2018.07.12
속물이라기보다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인듯. 그런거 티만 내지말고 살아.
722312e0
2018.07.12
@70f0a731
알았다리 고맙
58d6b045
2018.07.12
티 내지 말고 자연스럽ㄱ ㅔ처 내는 방법을 이제부터 배우면 됨
6a2dbec9
2018.07.12
그걸 겉으로 내비치지만 않으면 별 문제 없다

딱히 틀린 생각도 아니고
6411ecf7
2018.07.12
다들 너처럼 생각한다 머리 빈 놈들도 다 하등해보이면 똑같이 생각함 원래 사람 고정관념이나 차별의식은 무시 못함.
2dfaf869
2018.07.12
대학 안 나왔다고 누가 무시해도 화 안나겠네
722312e0
2018.07.12
@2dfaf869
고졸 자체에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건아니야
지잡임에도 존나노력해서 기어올라오는놈들도 있고
나처럼 고졸에 공뭔붙는 놈들도 있고
단순히 그사람을 알기전에 배경만으로 뭐라하는건 잘못되었지

ㅅㅂ 근데 배경만봐도 사실 80프로는 맞는거같아...
6b46195c
2018.07.12
아무 노력도 안하는 엠샹 같은아들아 한삼하다는거 아님?
722312e0
2018.07.12
@6b46195c
ㅇㅇ 특히 노력안해도 만족하면 그냥 그사람도 행복하게사니 보기좋거든? 근데 시발 노력도안하면서 자기인생왜이러냐 존나한탄만하면 옆에두기싫음
6b46195c
2018.07.12
@722312e0
그런 사람들이라면 나도 그럴거 같다 ㅇㅇ 조언해줘도 내인생 왜 이렇냐고 그러는 친구들 정답은 옆에 있는데 하기 싫어서 안하는 친구들
근데 못해도 열심히 하는 친구면 곁에 두고 응원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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