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친문 '부엉이 모임' 활동목적 국민 의구심 당연지사

"전대 앞두고 정치적 영향력 확대하려는 계파 모임"
"사실상 대통령의 친위조직을 자처하고 있는 것"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코앞이고 지방선거 압승과 함께 지지율이 고공행진 하는 중에서 당내외에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계파 모임이 결성된 것으로 읽힌다"

최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의 건강도 돌보지 않고 국정에 매진하는데 여당과 청와대 유력인사들은 사조직을 만들어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을 지킨다고 한다"
"진정 대통령을 지키는 길은 대통령의 뜻에 따라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개발로 국정에 최선을 다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지난 시절 최고 권력자에 기댄 계파모임이 정치를 어떻게 망가뜨렸는지 뚜렷이 기억하고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462087
똥싸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