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만나고 길어야 한달이내에 mt간다
(혼전순결 주장하는년들은 그냥 방생해버림)
그리고 주 2회 데이트 주1회 ㅅㅅ하고 그러기를 반복하면
모든 흥미가 사라진다
그이후는 그냥 밥먹고 돌아댕기기 좋은곳 돌아댕기고 ㅅㅅ를 위한 의무적 만남이 되버림
사실 ㅅㅅ도 딸보다 조금 나은정도의 만족도+혀, ㅂㅈ ㅇㄷ빨고 주물럭거리고 내몸빨리는 맛에 하는거 만족도는 그다지 꼭 이사람하고 ㅅㅅ를 해야 할 이유를 찾을수가 없음
길가면 다른여자 눈이가고
그러다 누가 말했든간에 헤어지고 그다음은 여자만나느라 못했던 겜 실컷하다가 여자가 필요해지면 다시 찾아나서고
그러기를 무한반복
내가 결혼을 포기한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함
주 2회만나도 질리는 판인데 맨날 보면 어떨거같냐 더 빨리 질리겠지
이런것도 모르고(말을 할수도 없는 사항이긴하지만) 집에선 남들 다 결혼하는데 넌 아직도 안하냐고 그러고
시발 맨날 떡치고 맨날 데이트해도 안질리고 그런여자있으면 진작에 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질려서 관계 쫑나는상황에 결혼은 무슨
얼어죽을 결혼(사실 디씨에 올라오는 기혼남 썰보면 하기가 싫어지기도 하다)
(혼전순결 주장하는년들은 그냥 방생해버림)
그리고 주 2회 데이트 주1회 ㅅㅅ하고 그러기를 반복하면
모든 흥미가 사라진다
그이후는 그냥 밥먹고 돌아댕기기 좋은곳 돌아댕기고 ㅅㅅ를 위한 의무적 만남이 되버림
사실 ㅅㅅ도 딸보다 조금 나은정도의 만족도+혀, ㅂㅈ ㅇㄷ빨고 주물럭거리고 내몸빨리는 맛에 하는거 만족도는 그다지 꼭 이사람하고 ㅅㅅ를 해야 할 이유를 찾을수가 없음
길가면 다른여자 눈이가고
그러다 누가 말했든간에 헤어지고 그다음은 여자만나느라 못했던 겜 실컷하다가 여자가 필요해지면 다시 찾아나서고
그러기를 무한반복
내가 결혼을 포기한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함
주 2회만나도 질리는 판인데 맨날 보면 어떨거같냐 더 빨리 질리겠지
이런것도 모르고(말을 할수도 없는 사항이긴하지만) 집에선 남들 다 결혼하는데 넌 아직도 안하냐고 그러고
시발 맨날 떡치고 맨날 데이트해도 안질리고 그런여자있으면 진작에 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질려서 관계 쫑나는상황에 결혼은 무슨
얼어죽을 결혼(사실 디씨에 올라오는 기혼남 썰보면 하기가 싫어지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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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c5a90d4
3afd185c
bb4afdc2
니가 연애를 깊이있게 안해서 권태기를 믿고 견뎌내는 기반이없어서 그런거임 깊이있는 대화를하고 수준있는 연애를해야지 ㅉㅉ
03c05248
사귀면서 쌓아올리는 관계. 신뢰라던가 애정이라던가 공감이라던가 이런건 하나도 없나보네
fafe6dde
적어도 초기에는 사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전에 그래왔으니까 하는식이 되버림
03c05248
9d1c753f
fafe6dde
딸을 대체하는 ㅅㅅ(원나잇 성매매 말하는거 만족도가 너무떨어짐), 침실에서만 교감하는 사람과의ㅅㅅ(ㅅㅍ), 침실외에도 교감이 가능한 상대와의 ㅅㅅ(여자친구 이상)
난 2번 3번만 선호함 근데 3번이 2번이 되버리고 2번이 1번이 되버림 1번이 되버리는 시기가 대숭 4개월 6개월사이 그리고 그시기즘부더 어느 한쪽이 헤어지자고 한다
d1c5b799
나도 빨리 사귀고싶네
d1c5b799
fafe6dde
소개팅 극혐한다
꼭 인터뷰하는기분이 드는데다 성공률도 극악이라 그냥 맘비우고 간만에 혼자사먹기 뭐한 맛난거나 먹자식으로 간다
1a219c3b
fafe6dde
변했다 이런다
근데 별로 나로썬 할말이없음 나도 할만큼 했으니까
싸우는거?
어차피 답도 없는거라 이길생각도 질생각도 없이 니 할말 해라 식으로 임한다
어차피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니 니 하고싶은말 해라
어차피 헤어지면 딴년만나고 만다
쫄리면 디지시던가 식
1a219c3b
ced1d9ac
fa5683d0
저렇게 살다 남들 다 애낳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 자기 부모님 같이 화목한 가정 꾸리며 알콩달콩 살아갈 때
오렌지족 소리들으며 나이 30후반 40먹고도 클럽 전전하며 돈으로 순진한 어린애들 데리고 놀다가 추하게 늙어가는거야
d7b8b7a3
fafe6dde
지금은 애는 내새끼 존나 증오해서 3일마다 패버릴거같고
결혼은 시발 연애도 짧게짧게 하는마당에 결혼은 무슨
그냥 될대로 되라식으로 만난다
d7b8b7a3
뭐 그렇게 살다가도 갑자기 꽂혀서 아 이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다 할 수도 있는거고 ㅋ
fa5683d0
물론 속궁합 잘 맞고 괜찮은 사람 있으면 사귀기도 해봤는데 오래 가지 못하더라고
그래서 평생 다른 사람한테 상처주지 말고 이렇게 원나잇만 하며 살아야 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날 정말 사랑해 주는 사람 만나니까 달라지더라
난 사람 잘 못믿는데 내게 믿음을 주는 사람 만나니까 변함, 그렇게 방탕하게 살았었는데ㅋ
널 진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봐
나도 애 싫어했거든? 근데 지금은 너무 행복하니까 빨리 이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를 낳고 화목한 가정 꾸리고 싶어짐
e03e5c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