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난 하다보니까 부모님 이해하시던데...

다른사람들도 여러가지 취미로 하고있고 니 취미중하나라고 해라 이해못하신다면 그냥 니할대로하고 잔소리듣는수밖에없음

부모님한테 괜히 즐기게했다가

이게 무슨재미라고 하니? 애도아니고.. 이런말나옴 그냥 다른사람들도 즐겨하는 여러가지 취미중하나라고 인식시켜주는게좋음

다른사람들이 수집하는 영상이라던지... 그런거 ?

그럴땐 자취지

그런거 없음. 옛날엔 우리 부모님도 그랬는데 이젠 별로 신경 안 씀

나도 20살에 일하면서 용돈드리면서 집에서 게임해도
허구한날 게임만 쳐하고있다고 해서 포기함

어야 개붕아~ 니가 생각한 방법이라는게 엄니가 즐길만한 타이틀 찾아서 시켜드리는거냐? 시간이 약이고 너 할일 똑바로 하고 제대로 사는게 답이다 욕은 어차피 먹게 되있고 그냥 그러려니 흘려라

나이좀 먹으면 포기하더라